사사기 9장 16절-25절 묵상 중
하나님의 진실함에 거하게 하소서/은파
기드온 사사임에도 변질된
모습으로 자식인 아비멕렉도
그 뒤를 이어 70여 명의 형제를
사람들을 사서 죽이는 목격에
막내 요담 풍유로 고하고 숨는
모습의 말씀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은 어느 것 하나 만홀히
여기지 않으시기에 그대로 놓지
않은 여호와께서 더러운 영 그대로
놔두신 연고로 인해 가정과 세겜을
참혹하게 됨은 기드온 죽음 무릅쓰고
미디안에서 구해 평화 얻게 했으매도
기드온의 가정 파멸시켰음을 깨닫기
원함에 말씀을 통해 봅니다
요담은 풍유로 고함에
포도나무,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나
가시나무는 왕이 되고자 하는 것에
아비멜렉 왕으로 세운 것이 진실하고
의로우냐 그렇지 않다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서로 불사를 것이라 말하고
브엘로 피한 요담의 모습을 보며
3년 후 악한 영을 하나님이 보내
서로 배반한 모습 봅니다
분열의 영 마귀를 통하여
서로 배신하고 서로 싸우며
무자비하게 만들고 있는 것 보며
기드온이 왕이 되기를 피했지만
그의 삶이 아름답지 못하였기에
자식으로 인하여 결국 아비멜렉
왕이 되어 형제 70명 죽였기에
세겜사람과 다투게 된 것 보며
은혜 악으로 갚는 모습에
인생사 사람의 관계에서
누군가 우리 자신들에게 선을
행한 것 기억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로 축복하며 올려드리는 삶
사랑의 시작임에 감사하는 삶
될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며 주 안에서 섭리를
거부한다면 악의 지배 아래서
머물게 되므로 패망의 원인 되매
먼저 된 거룩한 백성인 우리가
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부름심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입술을 벌려 기도하며 주를
증거의 삶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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