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짭한 시인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1.09.07 18:49:57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9-08 11:41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겠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구세주로 오셔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성령을 부인하지 않는 한 성령은 우리 안에서
결코 떠나지 않는 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끔 인생사 마음으로 죄를 지을 때 있으면
성령을 근심케 하기에 마음이 무거움 느껴
늘 말씀의 거울에 비춰 죄를 주께 토설하여
새로운 힘 얻고 주의 뜻 향하여 달린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라서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심지가
견고한자는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시리니]
늘 십자가 굳게 잡고 주 의지 하며 항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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