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08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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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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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7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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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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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6 |
시
(시)꿈이 물결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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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88 |
1 |
| 5705 |
시
시향詩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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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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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4 |
시
중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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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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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3 |
시
삶의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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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28 |
1 |
| 5702 |
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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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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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1 |
시
봄 오는 소리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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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726 |
1 |
| 5700 |
시
사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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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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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9 |
시
이 아침에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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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56 |
1 |
| 5698 |
시
휴식의 시학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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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43 |
1 |
| 5697 |
시
기도의 단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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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68 |
1 |
| 5696 |
시
향그러운 봄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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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86 |
1 |
| 5695 |
시
여름창 여는 서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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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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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4 |
시
(시) 마음의 안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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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61 |
1 |
| 5693 |
시
사랑에 빠진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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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53 |
1 |
| 5692 |
시
봄 처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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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7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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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1 |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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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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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0 |
시
언감생심焉敢生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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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920 |
1 |
| 5689 |
시
물결치는 그리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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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710 |
1 |
이 가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합니다
그동안 홀로 무거운 짐 지고
세상일터에서 싸우던 그대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고 있기에
해질 녘 휘돌아서 삶의 무게
내려 놓고 만추풍광 너울 쓰고
아름다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들녘의 빨간 고추잠자리
가녀린 코스모스와 사랑 나누듯
그대 사랑도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설익은 사랑 갈 햇살 등에 업고
무르익는다면 그대의 말처럼이나
세상 다 얻게 될 수 있는 날개 펴
온누리 힘차게 달릴 수 있겠기에
그대가 이 가을 날에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두 손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