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시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1.09.16 15:41:38
오애숙 *.243.214.12

우리 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하나님이 말씀이 없는 연고 인해
욕망의 노예가 된 레위인 모습과
기브아의 타락은 소돔과 고모라
방불케 하는 불량배 소행 봅니다
 
비록 불량배의 소행이라 싶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
하나님 부재 인해 악의 소용돌이
타락의 늪에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떠난 삶이 된다면
가장 비참한 상태가 되고 있기에
성령 하나님 말씀 안에 주 십자가
부여잡고 이 세상 살게 하옵소서
 
무너진 성 무너진 권속들의 맘 속
빛으로 우릴 조명 하사 주 안에서
바로 설 수 있게 주 말씀의 등불로
빛과 소금 방부제 역할 하기 원해
 
오늘도 주 말씀 바라보며 주님께
두 손 모아 연악한 권속들 위하여
중보기도하며 주 형상 닮아 주님
바라보며 승리할 수 있게 하소서
 

 

 

사사기 19:16-30)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68 시 * 출생의 비밀 [2] 오애숙 2015-12-20 2152 2
267 시 * 산다는 의미에 오애숙 2015-12-23 1770 2
266 시 * 삶 오애숙 2015-12-24 1584 2
265 수필 겨울의 문턱에서 [1] 오애숙 2015-12-26 2856 2
264 시 문앞에 서성이는 일세대/우리네 인생 역에서(16/6/20) [1] 오애숙 2016-01-01 1693 2
263 시 해야 2 (소망의 새해 동녁 햇살 바라보며) [1] 오애숙 2016-01-01 2424 2
262 시 가뭄에 쏟아지는 단비 [1] 오애숙 2016-01-02 1422 2
261 시 그리움이 노래하는 심연 오애숙 2016-01-02 1996 2
260 시 이별을 가슴에 안고서 [1] 오애숙 2016-01-06 1816 2
259 시 그대와 함께 있었던 그 순간 [1] 오애숙 2016-01-06 1766 2
258 시 별빛 요정 되어 [1] 오애숙 2016-01-06 2079 2
257 시 샛바람이 봄기운 속에 [1] 오애숙 2016-01-06 1890 2
256 시 소슬 바람소리에도 [1] 오애숙 2016-01-06 1900 2
255 시 신새벽에 오애숙 2016-01-09 1737 2
254 시 피다만 꽃(위안부 소녀상을 보며) 오애숙 2016-01-20 1355 2
253 시 (시)역사의 산증인(위안부 소녀상 보며) [1] 오애숙 2016-01-20 1439 2
252 시 겨울 끝자락 오애숙 2016-01-21 1261 2
251 시 역사의 증인 (위안부 소녀상) 오애숙 2016-01-21 1366 2
250 시 나 그대 집 앞에서 그댈 부르네 [1] 오애숙 2016-01-22 2116 2
249 시 보이지 않는 사랑(시) [1] 오애숙 2016-01-21 1177 2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4

오늘 방문수:
27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