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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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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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시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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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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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시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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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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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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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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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시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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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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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시
겨울 나그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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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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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시
Q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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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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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시
QT: 산 소망의 날개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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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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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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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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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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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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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
첫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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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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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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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5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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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QT 삶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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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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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
QT: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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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6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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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시
내 안에 당신 있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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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7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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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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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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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시
Q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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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9 |
63 |
|
177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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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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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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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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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성탄 전야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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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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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삶이 생명차다/은파
조요히 빛이 어두움을 열 때에
해오름의 붉게 타오름의 생명찬 환희
가슴에 희망찬 물결 넘실댄다
가을이 익더니 붉게 피어난 들녘
산기슭기 물줄기가 가을비에 울렁차게
여울목 가파르게 지나 흘러간다
파도의 기 받아 바다가 숨 쉴 때
썰물이 되었다가 밀물이 되어 출렁여
우리네 삶 세파에 휩싸이고 있다
얼마쯤 지나갔나 호수처럼 고요하다
강물이 시린 쪽빛을 담아 흘러 갈 때에
세월의 강줄기속 희망도 꽃 피련가
꽃 망울 피어 아름다운 들녘이다
꽃은 향그러움 품고 나비 부르고 있어
사랑도 설렘으로 피어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