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허락 아래

사탄의 시험을 받게 되나

재물과 가족을 다 잃게 되었어도

하나님을 원망치 않았으나

 

친구들의 방문 통해

오히려 인과응보의 사상으로

자기 사상을 계시 경험으로 전하여

오히려 상처를 주고 있어

 

주관적 계시 경험은

분별해서 적용 해야 한다는 걸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계시매

늘 말씀 안에 서게 하소서

 

고통속에서도 오직

주 앞에 나가 탄식의 기도

드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며 나가게 하소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사

인간의 생사복이 주님께 있어

우리에게 향하신 선하신 뜻 향해

끝까지 달려가게 하소서

 

 


오애숙

2021.10.07 23:48:3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K7Ta1jm_qS0&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488 미완성의 시학(첨부) 오애숙 2016-01-28 1990 2
5487 맘 속에서 피어난 파피꽃 들판 [1] 오애숙 2016-01-19 1989 3
5486 부패 腐敗===== [1] 오애숙 2015-08-13 1987 3
5485 한 알 [1] 오애숙 2016-08-30 1985  
5484 푸른 오월 속에 오애숙 2017-05-10 1980 1
5483 심연(첨부) 오애숙 2016-01-27 1979 2
5482 2월 속에 핀 백장미(시) /다짐(시2)/주인을 잘 만나더니(시) [2] 오애숙 2015-03-17 1974 3
5481 칠흑의 밤이면 오애숙 2016-09-24 1973 1
5480 사랑을 시로 쓰네 [1] 오애숙 2016-03-04 1969 2
5479 산이 좋아 오애숙 2016-01-19 1969 3
5478 문밖에 서성이던 사랑이 오애숙 2016-07-06 1969 1
5477 사춘기 오애숙 2016-09-16 1969 1
5476 추억의 길목에서(지나간 것은) 오애숙 2017-04-26 1963 1
5475 파피꽃 피는 언덕 [1] 오애숙 2016-01-06 1962 3
5474 함박눈이 쌓일 때면 [2] 오애숙 2016-01-19 1955 3
5473 칠월의 싱그러움(시) 오애숙 2016-07-08 1952  
5472 아, 아직 겨울 멀었는데 오애숙 2016-09-16 1949 1
5471 은파의 나팔소리2/ 오애숙 2017-03-13 1948 1
5470 환한빛이 웃음 치는 밤 오애숙 2015-12-31 1946 3
5469 왜 우린 열망해야만 하나(장진호 전투) [1] 오애숙 2017-06-27 1945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12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