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8 |
시
그리움
|
오애숙 |
2016-12-20 |
2784 |
1 |
647 |
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
오애숙 |
2016-12-20 |
1840 |
1 |
646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
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645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
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644 |
시
나목/ 어느 겨울날의 초상/
|
오애숙 |
2016-12-20 |
2581 |
1 |
643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2
|
오애숙 |
2016-12-20 |
2740 |
1 |
642 |
시
엘에이의 가을
|
오애숙 |
2016-12-20 |
2665 |
1 |
641 |
시
그리움
|
오애숙 |
2016-12-20 |
2087 |
1 |
640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639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638 |
시
눈꽃처럼 피어나는 그 사랑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160 |
1 |
637 |
시
촛불 집회 2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306 |
1 |
636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005 |
1 |
635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527 |
1 |
634 |
시
새마음 외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936 |
1 |
633 |
시
보물찾기
|
오애숙 |
2017-01-18 |
1679 |
1 |
632 |
시
환희의 아침
|
오애숙 |
2017-01-18 |
1893 |
1 |
631 |
시
믿음의 닻으로/은파
|
오애숙 |
2017-01-18 |
2146 |
1 |
630 |
시
사랑은 이런거야
|
오애숙 |
2017-01-18 |
1888 |
1 |
629 |
시
바보가 도트던 날
|
오애숙 |
2017-01-18 |
3383 |
1 |
시작 노트/은파
가을비 인하여서 내 지금 녹고 있다
한여름 푸름에서 화려한 만추풍광
옷 입고 뽐내던 때가 진정 언제 였는지
내 지금 너로 인해 들에서 사윈 몰골
마지막 여울목의 풍파속 가슴으로
내 할일 할도리 했다 다했기에 후련타
아 진정 시원하다 나 홀로 짐을 이고
한때는 만인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새들의 보금자리 던 그때 아득 하도다
내 생애 빈 몸으로 태어나 가는 이치
내 한몸 타인 위해 아끼지 않았기에
모든 짐 다 내려놓고 노래하우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