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조회 수 50 추천 수 0 2021.12.15 23:04:10

Merry Christmas!!

 

 

King of Peace! king of mercy

Praise be to our Savior Jesus.

Everyone is having a hard time due to COVID-19

May we always rejoice and praise in Jesus.

 

For your country and people,

ministers and missionaries, your country and people

Let them also intercede for ministers and missionaries

Guide me with your Word so that I can enjoy peace

Looking at the "Crown of Righteousness" for the Kingdom of God

Let us race to the end and win

 

Prevent this mask from getting infected with COVID-19

can cover but sin is only through Jesus

Believe I can cover my sins

only in faith in Jesus

I believe it can be covered

 

God's perfect love

Atonement through Jesus

thank you for the grace

 

the savior jesus

praise you forever

be glorified


오애숙

2021.12.15 23:04:27
*.243.214.12

메리 크리스마스 

 

평강의 왕! 자비의 왕이신 

우리 구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코로나 19 인하여 모두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 기뻐 찬양하기 원 합니다.

 

 

평강의 왕이시여! 

 

주의 나라와 민족, 사역자와 선교사 위해 주의 나라와 민족 

사역자와 선교자 위해 중보기도 합니다. 또한 가정이 예수 안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오니 은혜 베푸사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갈 때에  고난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의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도와 주세요.

끝까지  승리하기 원합니다.

 

마스크를 쓰면서 생각합니다.

이 마스크는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 합니다.

하지만 죄로부터의 감염은 방지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를 믿음으로 죄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내 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살아 나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

 

구원의 주 예수그리스께서

내 죄를 다 가져가 주시고 내 마음에 평강의 왕으로 오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84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 오애숙 2018-12-02 329  
83 복된 감사절(가정 예배) 오애숙 2018-11-22 293  
82 시 (MS) 오애숙 2018-11-13 303  
81 미라비언의 법칙 오애숙 2018-11-13 248  
80 (수필 쓰기 45)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의 차이점] 오애숙 2018-11-01 436  
79 성시 [1] 오애숙 2018-10-30 217  
78 은영숙 시인께 [2] 오애숙 2018-10-30 177  
77 시 퇴고 시 요령에 관하여[1] [2] 오애숙 2018-10-26 399  
76 [자운영꽃부리] 시 가을밤 퇴고에 관한 댓글 [6] 오애숙 2018-10-26 217  
75 글쓰기 기본 요령 [2] 오애숙 2018-10-19 234  
74 [시마을] 작품 선정 인사 [1] 오애숙 2018-10-18 239  
73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오애숙 2018-10-10 247  
72 [성시] 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오애숙 2018-10-08 171  
71 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8-10-03 251  
70 정연복 시인 오애숙 2018-09-24 270  
69 박가월 시인 오애숙 2018-09-22 259  
68 시 쓰는 요령 [상상력과 퇴고의 함수관계] 오애숙 2018-09-16 199  
67 [자운영 꽃부리] [1] 오애숙 2018-09-16 217  
66 詩를 쉽게 쓰는 요령 오애숙 2018-09-16 218  
65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오애숙 2018-09-12 19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6
어제 조회수:
47
전체 조회수:
3,121,598

오늘 방문수:
26
어제 방문수:
37
전체 방문수:
99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