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 |
시
QT
[1]
|
오애숙 |
2021-02-26 |
27 |
|
1487 |
시
QT-- 빚진자의 너울 쓰고 살게하소서/은파
[1]
|
오애숙 |
2021-02-27 |
11 |
|
1486 |
시
춘삼월의 기도/은파
|
오애숙 |
2021-02-27 |
28 |
|
1485 |
시
QT
[1]
|
오애숙 |
2021-02-28 |
29 |
|
1484 |
시
QT
[1]
|
오애숙 |
2021-03-01 |
8 |
|
1483 |
시
내 그대에게(후리지아 꽃 한 다발 가슴에 안고)/은파
|
오애숙 |
2021-03-01 |
41 |
|
1482 |
시
시---삼일절 가슴에 슬어/은파
|
오애숙 |
2021-03-01 |
29 |
|
1481 |
시
시------- 후리지아 꽃이 필 때면
|
오애숙 |
2021-03-01 |
42 |
|
1480 |
시
QT
[1]
|
오애숙 |
2021-03-01 |
29 |
|
1479 |
시
봄비/은파
[1]
|
오애숙 |
2021-03-01 |
292 |
|
1478 |
시
QT
|
오애숙 |
2021-03-01 |
27 |
|
1477 |
시
QT
[2]
|
오애숙 |
2021-03-03 |
43 |
1 |
1476 |
시
삼월의 서정 가슴에 슬어/은파
|
오애숙 |
2021-03-03 |
30 |
|
1475 |
시
QT
|
오애숙 |
2021-03-03 |
22 |
|
1474 |
시
QT
[1]
|
오애숙 |
2021-03-03 |
34 |
|
1473 |
시
QT 생각의 포커스 다른 모습에/은파
[1]
|
오애숙 |
2021-03-04 |
27 |
|
1472 |
시
시----삼월의 노래/은파
|
오애숙 |
2021-03-05 |
16 |
|
1471 |
시
희망의 삼월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3-05 |
23 |
|
1470 |
시
삼월의 잔설속에/은파
|
오애숙 |
2021-03-05 |
13 |
|
1469 |
시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은파
[2]
|
오애숙 |
2021-03-05 |
26 |
|
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