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가 나를 무섭다 말 하였는가 ? / 워터루
세상은 공평하게 아름답다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세상은 뜨겁도록 타 오르는 태양과 우리 함께 숨을 쉴수 있는 산소가
공평하게 세상을 지켜주고 있지 않은가? 이 공평한 새상에
어느 놈은 부동산 투기에 성공하고 입을 다물고 어느 놈은 권력을 틈타 투기에
성공해서 만.억,조,경,해, 숫자노름을 시작해서 조를 달성하고 부귀를 누리누나!
허허
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천금 같은 새끼들을 놔두고
혿자 살겠다고 배에서몰래 내려 펭목항에 몸을 숰긴지 그리 오래 안되었다
이 기억은 의리가 없어서" 표리부동" 하였다 라고 말을 할수있다
만약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나를 보면 아따! 참 무섭다 라고 할것이다
애국의 진의가 부재된 세상 나라의 애국적 사명이 극히 부재한 이 세싱에
저 호랑이의 출범에 무척 무서운 자들이 있을법도 하는데
어우성이고 지르는 비명조차 없으니 무서운 불감증으로 중독도 되었을법
우리 다시 저 표효하는 호랑이의 탄생을 주목하자
아따!! 참말로! 무섭다 라고 공포심이라도 느끼자!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하노니! 누가 나를 무섭다 알 하였는가? 가 아니고
저 표효하는 범의 울음소리가 오금 저리도록 무섭구나 라고! 하며 반성의 이미로
힘차게 짖어 본다!
데카르트님!
세상은 공평하게 아름답다
천부의 귀천없이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세상은 뜨겁게 타 오르는 태양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공평하게 주고 있지 않는 가
이 공평한 세상에서
어느 놈은 부동산 투기에 성공하고 입 다물고
어느 놈은 권력 틈타 투기에 성공해 만. 억, 조, 경, 해
숫자 노름 시작해서 조를 달성하고
부귀를 누리 누나! 허허
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천금 같은 새끼들을 놔두고
혼자 살겠다고 배에서 몰래 내려 팽목항에 몸을 숨긴 지
그리 오래 안되었다
우리네 기억은 의리가 없고
시간이 흐르면 표리부동 하거든
만약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 그런 우릴 보면
비웃을 것은 자명한 일이지
애국의 진의가 부재된 세상
남이사 살던 죽든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사고 방식에 흑호의 출범에 무서워 사시나무
떨듯 해야 될텐데 어찌그리 당당한지
무서운 불감증으로 중독도 되었을 법
우리 다시 저 포효하는 호랑이의 탄생을 주목하자
아따 참말로 무섭다 못해 두렵다고
공포심이라도 느끼야 될텐데
다시 한번 노파심에서
삶의 이치속 인류애가 꿈틀거려
저 포효하는 범의 울음에 오금이
저리도록 무섭구나
오자가 있어 수정해 보았습니다.
다시 수정을 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