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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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98 |
|
387 |
시
연초록 향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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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698 |
1 |
386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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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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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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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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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시
봄날의 잔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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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2705 |
2 |
383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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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382 |
시
나르샤하는 가을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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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2708 |
1 |
381 |
시
그대가 내 맘 노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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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709 |
1 |
380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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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379 |
시
그대 이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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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03 |
2718 |
1 |
378 |
수필
함박눈이 가슴에 쌓이던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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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8 |
2721 |
3 |
377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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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2727 |
1 |
376 |
시
봄 향기 속에서
[2]
|
오애숙 |
2017-04-25 |
2728 |
1 |
375 |
시
세월이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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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731 |
1 |
374 |
시
사색의 계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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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732 |
1 |
373 |
시
그분으로 늘 평안해
|
오애숙 |
2016-10-19 |
2733 |
1 |
372 |
시
어느 시인의 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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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35 |
1 |
371 |
시
은파의 나팔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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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2738 |
1 |
370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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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40 |
1 |
369 |
시
팔월의 창 마감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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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8 |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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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그대가 와서
나래 펴면 휘파람 불며
피어나는 피날네
칠흑의 장막
거두워내 새 창조로
막혔던 곳 뚫고
지구촌 온누리
화알짝 열린 세상으로
휘파람 불게 하지
그대가 와서
미소하면 어둠 가르고
역사 바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