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8 |
수필
저무는 한 해, 해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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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5 |
2660 |
3 |
| 5767 |
시
이 가을에 4(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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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2659 |
1 |
| 5766 |
시
봄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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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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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5 |
시
준비된 화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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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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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4 |
시
메아리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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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0 |
2647 |
1 |
| 5763 |
시
은파의 메아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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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8 |
2644 |
1 |
| 5762 |
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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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44 |
1 |
| 5761 |
시
옛 추억에 목메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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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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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0 |
시
패랭이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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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8 |
2642 |
2 |
| 5759 |
시
싱그러운 봄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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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2641 |
1 |
| 5758 |
시
지천명 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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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5 |
2638 |
1 |
| 5757 |
시
살며시 갸웃거리다 갸우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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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37 |
1 |
| 5756 |
시
질주疾走(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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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633 |
1 |
| 5755 |
시
(시)가을 하늘 속 진풍경/시/수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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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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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4 |
시
회도라 물결치는 청춘의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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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28 |
1 |
| 5753 |
시
오늘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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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7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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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2 |
시
네 나이 몇 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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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9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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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1 |
시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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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21 |
1 |
| 5750 |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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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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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9 |
시
-시- 희망이 봄비 타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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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619 |
3 |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그대가 와서
나래 펴면 휘파람 불며
피어나는 피날네
칠흑의 장막
거두워내 새 창조로
막혔던 곳 뚫고
지구촌 온누리
화알짝 열린 세상으로
휘파람 불게 하지
그대가 와서
미소하면 어둠 가르고
역사 바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