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시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2.01.25 10:09:46
오애숙 *.243.214.12

인생이 맘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생각과 행동이 따로 국밥인게 다수라서

살아가는것이 쉬운게 아닌 듯 싶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때론 타인에게

화가 되어 없던 뿔 만들게 되는게 인생사

생각의 숲에서 한 번 쯤은 돌아보는 것도

신탁의 미래 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독불장군 아니고 더불어서

사는 세상이라 하나의 그릇된 생각이 때론 

돌아오지 못 할 강 건너게 될 수도 있지요

 

생각이 건전하면 만사가 형통하리 싶은맘

모처럼 따끈한 헤즈널 커피 향그럼에 젖어

잠시 모닝커피를 마시며 티 타임을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08 시 성탄절의 사유/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1-12-26 14  
607 시 시 --지는 해 바라보며/은파 [2] 오애숙 2021-12-29 14  
606 시 시--젊은 날의 연가 오애숙 2022-01-06 14  
605 시 땡하고 해 뜰 날/은파 오애숙 2022-01-12 14  
604 시 행복 오애숙 2022-01-16 14  
603 시 감사의 편지---워터루 오애숙 2022-01-16 14  
» 시 인생사 오애숙 2022-01-25 14  
601 시 봄이오는 길목 오애숙 2022-02-16 14  
600 시 함박눈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14  
599 시 QT : 구원의 최종 목적 오애숙 2021-06-22 13  
598 시 또 다른 사랑/은파---[SD] [20] 오애숙 2020-10-23 13  
597 시 시) 4월의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19-06-07 13  
596 시 4월의 봄 오애숙 2019-06-07 13  
595 시 여자의 사랑 [1] 오애숙 2019-08-21 13  
594 시 행복 만들기 [1] 오애숙 2019-08-25 13  
593 시 희망꽃 만발한 샤갈의 마을 오애숙 2019-11-18 13  
592 시 갈바람 부는 어느 날 오애숙 2019-11-18 13  
591 시 시월엔 오애숙 2019-11-18 13  
590 시 가을비 2 오애숙 2019-11-19 13  
589 시 춘삼월에 피어나는 왈츠/은파 오애숙 2020-03-12 1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6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1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