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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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3 |
16 |
1 |
307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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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306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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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8 |
167 |
1 |
305 |
시
그 어린 추억의 향그럼 가슴에 머금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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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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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시
목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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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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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
유채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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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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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시
봄바람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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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3 |
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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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시
성시)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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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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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시
봄이 오는 소리에--[영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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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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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시
--시--산 사람은 살아야 하리--영상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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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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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시
--시--봄 오는 길목에서--영상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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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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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시
할미꽃 기도--퇴고-영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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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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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시
봄바람, 꽃바람 불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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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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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시
사랑은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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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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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시
봄이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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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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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시
--시-- 나 홀로 쥐불놀이--시마을 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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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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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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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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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시
당신이 함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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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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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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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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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시
푸른빛 물결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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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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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