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8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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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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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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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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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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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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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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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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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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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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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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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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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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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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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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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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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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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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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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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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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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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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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
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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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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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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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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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시
성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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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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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
시
성시) 주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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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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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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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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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
시
젊은 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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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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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
시
시)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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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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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
시
물결치는 빛의 바다에 슬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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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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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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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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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시화
시
아, 가고파라/은파 오애숙
그리움의 향수인가 물결치는 심연
이맘때 에머란드 빛 아름다운 물빛
해맑은 향연 깃든 그곳 아 가고파라
싱그런 물결에 피어난 풋풋한 향연
섬과 섬 사이 갈매기 떼 묘기 볼 때
행복한 노래로 시계탑 잊게 했던 곳
그곳에서 낭만과 살폿한 순정 어린
메아리가 있는 추억의 향기 맡으며
물비늘에 켜켜이 쌓인 것 벗고파라
시간의 쳇바퀴 후우울 던져 버리고
여기가 무릉도원! 아이 좋아 원색적
행복한 기억의 흑산도 해녀가 되어
자맥질하다가 바다 밑까지 내려가서
전복을 따 바다의 보석 진주 캐내어
사랑하는 울 엄니 목에 걸어주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