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8 |
시
계절이 지나가는 어느 초하
|
오애숙 |
2022-07-20 |
117 |
|
2787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
오애숙 |
2022-03-14 |
117 |
|
2786 |
시
청노루귀
[10]
|
오애숙 |
2022-03-19 |
117 |
|
2785 |
시
멋진 사랑으로(SM)
|
오애숙 |
2018-07-17 |
118 |
|
2784 |
시
ms
[1]
|
오애숙 |
2019-01-05 |
118 |
|
2783 |
시
고진감래--[MS]
[1]
|
오애숙 |
2019-01-13 |
118 |
|
2782 |
시
은파의 메아리-벗에 대하여
[2]
|
오애숙 |
2019-04-09 |
118 |
|
2781 |
시
시) 성탄 전야에 올린 기도(ms)
|
오애숙 |
2018-12-23 |
119 |
|
2780 |
시
시) 시인의 정원(삶의 시학 2)
|
오애숙 |
2019-03-29 |
119 |
|
2779 |
시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
오애숙 |
2019-08-01 |
119 |
|
2778 |
시
시조--행복의 꽃 (MS)
|
오애숙 |
2018-07-31 |
120 |
|
2777 |
시
ms 그리움
|
오애숙 |
2019-01-03 |
120 |
|
2776 |
시
아 그대 사랑아 ms
|
오애숙 |
2019-01-14 |
120 |
|
2775 |
시
=====QT
[1]
|
오애숙 |
2021-01-25 |
120 |
|
2774 |
시
초복 (SM)
|
오애숙 |
2018-07-19 |
121 |
|
2773 |
시
ms (글목에서 길숲) 초고 삽입 글
[3]
|
오애숙 |
2019-01-11 |
121 |
|
2772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121 |
|
2771 |
시
시) 봄의 환희 속에
|
오애숙 |
2019-03-29 |
121 |
|
2770 |
시
시) 억새의 봄
|
오애숙 |
2019-03-29 |
121 |
|
2769 |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시)
|
오애숙 |
2019-04-15 |
121 |
|
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
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