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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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0 |
|
2787 |
시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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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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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
시
성--오직 내 주는 나의 목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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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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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시
성--오직/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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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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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4 |
|
2783 |
시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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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
시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68 |
|
2781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8 |
|
2780 |
시
이 가을
[1]
|
오애숙 |
2020-12-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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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
시
겨울 나그네/은파
|
오애숙 |
2020-12-11 |
42 |
|
2778 |
시
QT
[5]
|
오애숙 |
2020-12-11 |
32 |
|
2777 |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
오애숙 |
2021-07-0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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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
시
QT: 산 소망의 날개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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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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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
시
QT
|
오애숙 |
2020-12-13 |
28 |
|
2774 |
시
QT
|
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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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
시
첫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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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4 |
58 |
|
277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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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5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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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
시
QT 삶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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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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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
시
QT: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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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6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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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
시
내 안에 당신 있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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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7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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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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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