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8 |
시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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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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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멋진 사랑으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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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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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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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5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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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고진감래--[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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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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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은파의 메아리-벗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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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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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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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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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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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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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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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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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
시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나 이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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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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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
시
연시조----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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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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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
시
계절이 지나가는 어느 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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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7-2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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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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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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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시
청노루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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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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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
시
노인과 바다속으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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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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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
시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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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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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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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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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
시
무지개 다리에 걸터 앉아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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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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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
시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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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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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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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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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시
갈대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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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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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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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