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8 |
시
--시-- 봄과 겨울 사이(봄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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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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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
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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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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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
시
유월의 어느 날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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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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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시
구월 문턱에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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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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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
시
시)-------그 남자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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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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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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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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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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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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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시
그대 사랑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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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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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
시
시) 겨울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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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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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
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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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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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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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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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
시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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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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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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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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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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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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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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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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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
시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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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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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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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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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
시
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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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6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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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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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3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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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달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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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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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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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