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달밤-2--MS--연시조
시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2.03.26 17:45:52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98080
추천하기
달밤--2 /은파 오애숙
휘영청 둥근달이 잔별의 속삭임 속
새봄의 태동 위해 불 밝힌 고요한 밤
산기슭 계곡의 노래 청아함의 메아리
은구슬 구르듯이 떼구르 떼구루루
꾀꼬리 노랫가락 울리듯 싹 튀우라
등불을 잔별과 달님 밝혀주고 있는가
희망의 노래가락 장단을 맞추어서
사윈 들 알록달록 봄동산 만들라고
꽃 피워 벌과 나비를 부르는가 춘삼월
망월찬 달빛 너울 가슴에 고이 품어
한 송이 서정시로 내님을 부르건만
내 그대 언제 오시나 기다리는 밤일세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28
시
(시)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봄비 속에)
[1]
오애숙
2018-03-18
617
4427
시
1월의 중턱에 앉아서
오애숙
2018-01-14
615
4426
시
시) 가던 길 멈춰 서서(사진 첨부)
오애숙
2018-02-16
615
4425
시
2월이 오기 전에
[1]
오애숙
2018-01-14
613
4424
시
(시)엘에이 장미빛 겨울 나기(홈)
[2]
오애숙
2017-12-09
612
4423
시
시)4월에는 그곳에 가고 싶다
오애숙
2018-04-10
611
4422
시
엘에이 새봄 속에
오애숙
2018-05-06
611
4421
시
여백의 미 지닌 채(시)
오애숙
2018-02-08
609
4420
시
(시) 봄비
오애숙
2018-03-18
609
4419
시
시)오늘 같은 날
[1]
오애숙
2018-04-10
609
4418
시
가을 길섶에 피는 향기롬
오애숙
2017-09-20
607
4417
시
시)3월의 봄
오애숙
2018-02-23
607
4416
시
5월의 들판 속에서
오애숙
2018-04-28
607
4415
시
동백과 동박새와의 사랑
오애숙
2018-01-19
605
4414
시
들풀(시)
[1]
오애숙
2018-03-27
605
4413
시
시)쥐불놀이
[1]
오애숙
2018-02-23
603
4412
시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2-25
601
4411
시
시조) 산수유 꽃--[[MS]]
오애숙
2018-07-05
601
4410
수필
경칩
오애숙
2018-02-19
600
4409
시
경칩3
오애숙
2018-01-14
60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58
오늘 방문수:
17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63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