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8 |
시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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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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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
시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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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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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
시
시조==연민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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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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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시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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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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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
시
[[시조]]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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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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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
시
시조-왜 꽃이 되어 피었나--[(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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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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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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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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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
시
한여름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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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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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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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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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
시
[[시조]]---한여름 밤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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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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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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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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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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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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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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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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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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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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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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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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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
시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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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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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
시
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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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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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
시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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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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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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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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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
시
[시]한여름밤의 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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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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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품은 바다/은파 오애숙
봄은 어디로부터 오나
남쪽 끝 바다로부터 온다고
희망의 바닷바람 살폿한 설렘
치맛자락 흩날리게 하매
파고에 놀랐던 가슴처럼
어찌 이리도 삶이 가파른가
포효의 울부짖는 소리와 물살
한겨울의 북서풍 같더니
낙조의 어두웠던 터널도
봄 품은 거대 바다의 찬란한
태양빛에 윤슬 반짝 거려
간밤의 뇌성도 삼켰는지
거센 삶의 파고 속에서
밀려왔다 갔다 정신없이
허우적는 지구촌 보노라니
새봄의 정기받고파라
갈매기 묘기 속에 해녀들
휘파람으로 춤출 때 한 발씩
하늬 바람결로 내딛는 발걸음
진정 새털같이 가볍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