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8 |
시
밤사이 눈 덮인 언덕/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2-02-24 |
39 |
|
| 2407 |
시
바닷속 여행의 사유/은파---시마을 영상
[1]
|
오애숙 |
2022-02-27 |
39 |
|
| 2406 |
시
밤바닷가에 앉아서
[1]
|
오애숙 |
2022-02-27 |
39 |
|
| 2405 |
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시마을 영상
[1]
|
오애숙 |
2022-03-14 |
39 |
|
| » |
시
봄을 품은 바다
[1]
|
오애숙 |
2022-04-03 |
39 |
|
| 2403 |
시
새봄의 환희
[4]
|
오애숙 |
2022-03-30 |
39 |
|
| 2402 |
시
고운빛은 어디서 왔을까/은파/큐피트화살영상작가
[1]
|
오애숙 |
2022-03-30 |
39 |
|
| 2401 |
시
5월---[창방]
|
오애숙 |
2019-06-07 |
38 |
|
| 2400 |
시
그리움 사랑이 되어
[1]
|
오애숙 |
2019-08-21 |
38 |
|
| 2399 |
시
시 시(詩)어가 날개 칠 때면 (기도) 은파 오 애 숙
|
오애숙 |
2019-08-29 |
38 |
|
| 2398 |
시
유월의 숲속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38 |
|
| 2397 |
시
연시조 익소라(Ixora)꽃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38 |
|
| 2396 |
시
연시조 능소화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38 |
|
| 2395 |
시
역전의 삶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38 |
|
| 2394 |
시
8월 속에 피어나는 소망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9-02 |
38 |
|
| 2393 |
시
네 이름이 뭐니 은파 오 애 숙
|
오애숙 |
2019-09-02 |
38 |
|
| 2392 |
시
시) 장엄한 가을 소나타 앞에
|
오애숙 |
2019-09-19 |
38 |
|
| 2391 |
시
시)자 우리
|
오애숙 |
2019-11-13 |
38 |
|
| 2390 |
시
단풍물결 사이로 핀 꽃
|
오애숙 |
2019-11-19 |
38 |
|
| 2389 |
시
승리의 깃발 휘날리리
|
오애숙 |
2019-11-19 |
38 |
|
봄을 품은 바다/은파 오애숙
봄은 어디로부터 오나
남쪽 끝 바다로부터 온다고
희망의 바닷바람 살폿한 설렘
치맛자락 흩날리게 하매
파고에 놀랐던 가슴처럼
어찌 이리도 삶이 가파른가
포효의 울부짖는 소리와 물살
한겨울의 북서풍 같더니
낙조의 어두웠던 터널도
봄 품은 거대 바다의 찬란한
태양빛에 윤슬 반짝 거려
간밤의 뇌성도 삼켰는지
거센 삶의 파고 속에서
밀려왔다 갔다 정신없이
허우적는 지구촌 보노라니
새봄의 정기받고파라
갈매기 묘기 속에 해녀들
휘파람으로 춤출 때 한 발씩
하늬 바람결로 내딛는 발걸음
진정 새털같이 가볍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