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8 |
시
시-- 5월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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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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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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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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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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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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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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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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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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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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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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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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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
시
시-- 사랑비 연서/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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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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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시
성시) 시--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은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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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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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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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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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
시
시-- 완연한 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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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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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
시
시-- 한 송이 꽃 내 안에 피어나면서/은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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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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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시
시-- 당신께 바치는 꽃 한송이/은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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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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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
시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은파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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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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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
시
시-- 5월 들녘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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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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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
시
시-- 오월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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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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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
시
시-- 5월 들녘에서 외치는 함성/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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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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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
시
시-- 5월의 뜰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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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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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 |
시
성시)-시-- 간구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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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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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
수필
7월의 창이 활짝 열렸습니다/은파(소설 만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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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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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
시
여름 강가에 앉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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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0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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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가로수의 야자수/은파 오애숙
엘에이 파란하늘 속 청명함의 노래
하늘을 장식하는 야자수와 금싸라기
부챗살의 햇살 아름다운 아이콘이다
허나 이 야자수들, 토종식물 아니라
가끔 가슴이 먹먹해 지나 감사꽃이
심연에 휘날려 희망의 샘물 넘친다
나무는 나이테를 통해 나이를 안다
나무는 마다 속도 다 다르게 자란다
예전에 왜 그리 야자수 동경했는지
아버님이 10년 이상 먼저 미국으로
이민 가신 후 편지 쓰실 때 늘 야자수
거리의 그림을 그려 보낸 까닭 이리
가로수 즐비한 야자수 나이테처럼
눈에 보일 듯 말 듯 자라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에 필수로 심는 것 같다
LA 가로수 온통 야자수가 즐비함은
1900년도부터 많이 심기 시작해서
할리우드 야자수 아이콘 만들었다니
시의 정책이라 싶어 박수 갈채 보내며
가뭄 심한 삭막한 곳 백년 만에 아이콘
새 도시건설로 바꿔놔 입 딱 벌어진다
별다른 관리 필요 없다 싶고 물 많이
필요하지 않아 그렇다는 건 오판이다
가뭄에 물 많이 소비해 관리가 힘들다
병충과 곰팡이로 인해 야자수 죽어가
몇십 년 후에는 유명한 관광지 외에는
LA에서 보기 힘들다 추측해 안타깝다
인생도 때가 되면 필요 없는 존재 된다
병 들어 기능 하나씩 망가져 가고 있어
가로수 야자수보며 마음 심히 찹찹하다
허나 현대 의학의 힘으로 백새 시대라
차분함으로 하나씩 새롭게 정검하며
사는 날 동안 감사꽃 피워내 휘날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