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88 |
시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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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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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7 |
시
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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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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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6 |
시
시) 어느 시인의 정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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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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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5 |
시
시)어느 시인의 정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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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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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4 |
시
시) 아카시아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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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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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3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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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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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2 |
시
시)라일락 피어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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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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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1 |
시
시)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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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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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0 |
시
시)봄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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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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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9 |
시
시) 5월의 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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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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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8 |
시
시)5월에 피는 희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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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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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7 |
시
시) 아 봄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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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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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
시
시) 오월이 익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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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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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5 |
시
시)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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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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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4 |
시
:시) 오월의 연서(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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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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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3 |
시
시)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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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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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2 |
시
시)행복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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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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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1 |
시
연시조----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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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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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0 |
수필
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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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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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9 |
시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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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21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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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가로수의 야자수/은파 오애숙
엘에이 파란하늘 속 청명함의 노래
하늘을 장식하는 야자수와 금싸라기
부챗살의 햇살 아름다운 아이콘이다
허나 이 야자수들, 토종식물 아니라
가끔 가슴이 먹먹해 지나 감사꽃이
심연에 휘날려 희망의 샘물 넘친다
나무는 나이테를 통해 나이를 안다
나무는 마다 속도 다 다르게 자란다
예전에 왜 그리 야자수 동경했는지
아버님이 10년 이상 먼저 미국으로
이민 가신 후 편지 쓰실 때 늘 야자수
거리의 그림을 그려 보낸 까닭 이리
가로수 즐비한 야자수 나이테처럼
눈에 보일 듯 말 듯 자라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에 필수로 심는 것 같다
LA 가로수 온통 야자수가 즐비함은
1900년도부터 많이 심기 시작해서
할리우드 야자수 아이콘 만들었다니
시의 정책이라 싶어 박수 갈채 보내며
가뭄 심한 삭막한 곳 백년 만에 아이콘
새 도시건설로 바꿔놔 입 딱 벌어진다
별다른 관리 필요 없다 싶고 물 많이
필요하지 않아 그렇다는 건 오판이다
가뭄에 물 많이 소비해 관리가 힘들다
병충과 곰팡이로 인해 야자수 죽어가
몇십 년 후에는 유명한 관광지 외에는
LA에서 보기 힘들다 추측해 안타깝다
인생도 때가 되면 필요 없는 존재 된다
병 들어 기능 하나씩 망가져 가고 있어
가로수 야자수보며 마음 심히 찹찹하다
허나 현대 의학의 힘으로 백새 시대라
차분함으로 하나씩 새롭게 정검하며
사는 날 동안 감사꽃 피워내 휘날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