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시
칠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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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039 |
1 |
67 |
시
(축시) 문향의 향그럼에 춤추는 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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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4054 |
1 |
66 |
시
LA 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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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062 |
1 |
65 |
시
홍매화, 그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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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5 |
4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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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수필
오롯이 가슴에 피어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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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9 |
4159 |
4 |
63 |
시
* 그님 향그럼에 슬어(시백과 등록 번호131798(시) 17/5/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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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4166 |
1 |
62 |
시
(시)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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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214 |
1 |
61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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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57 |
1 |
60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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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59 |
시
· : 뒤돌아 보는 갈림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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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290 |
1 |
58 |
시
단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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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312 |
1 |
57 |
시
문향의 향그러움 속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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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4325 |
1 |
56 |
시
그저 추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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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334 |
1 |
55 |
시
해넘이 파도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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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437 |
1 |
54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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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4485 |
1 |
53 |
시
고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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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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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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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51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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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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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시
제 눈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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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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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시
핍진한 사랑 뒤에(시)/7월 속에 물결 치는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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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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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회상곡/은파 오애숙
쪽빛 물결 솨랄라이
물결치는 아름다운 바닷가
옛 추억 가슴에 너울너울
연가 부르는 바다
파도의 현을 타고
추억 아름답고 그립다
심연에서 나비 한 마리
날개 치고 있기에
우거진 노송 우듬지
옛 선비 올곧은 기풍으로
붓 들어 수묵화 그리던 때
그립다 노래 하는 데
태종사 저 멀리에서
수국축제 활짝 열렸다고
파스텔톤의 우아함으로
백만불짜리 미소하나
옛 추억들 흩날리매
버들가지 꺽어 심연에
풀피리 불면서 그리움
달래려 연가 부르네
===============
경쾌한 음악과 더불어
시원한 바다가 부르는 6월 중턱
그냥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납니다
물론 은파는 허리와 옆구리
문제가 있어 7보석 온열 매트 켜
온몸에 땀이 비오듯 합니다만
밖의 날씨가 화창한 것 같아
한여름으로 가는 길목이라 싶어
내 귀는 바닷소리 바다가 그리워라
조 꼭도의 시가 가슴에서 물결치는
그런 날인 듯 싶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찬사 올립니다
늘 건강속에 하시는 일 마다 주님의
은총 차고 넘치시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