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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름아 세월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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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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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
시
진달래와 두견새의 함수관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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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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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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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3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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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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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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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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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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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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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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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
시
빛과 그림자(질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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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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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시
스마트폰의 비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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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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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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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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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
시
시)행복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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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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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
시
시) 아 봄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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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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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시
수필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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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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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
시
단풍나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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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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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
시
2012 시작노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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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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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
시
시)----난공불락 일세만(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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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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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
시
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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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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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
시
시) 그리도 기다렸던 봄이기에 (봄애 春愛)------[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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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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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 |
시
6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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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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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
시
6월의 희망날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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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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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
시
시)-----친구야/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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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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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세월아/은파 오애숙
구름아 세월아 흘러가다
산마루에 걸쳐 앉으런만
고독의 반려한 마음으로
어디까지 마냥 가고 있나
내 그대 정녕 알고 있는지
애처로운 눈썹 적시다가
여위어간 그대의 눈동자
행여나 뉘 알까봐 달빛에
도장 새기에 박제 시키매
그대 향 심중 휘날리누나
으악새 애수에 잠긴 채로
목놓아 울고 있다는 것을
내 또한 정녗 알고 있기에
구름아 세월아 멈춰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