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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08 시 나이를 먹는다는 건 [1] 오애숙 2018-01-05 798  
1607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오애숙 2017-09-20 806  
1606 시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07  
1605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1604 시 어리석은자(tl) 오애숙 2017-10-01 814  
1603 시 : 초가을의 단상 3 오애숙 2017-09-27 815  
1602 시 삶 오애숙 2017-10-04 817  
1601 시 가을 향기 속에 오애숙 2017-09-16 818  
1600 시 일편단심 [1] 오애숙 2017-09-27 818  
1599 시 기다린다는 것은 [1] 오애숙 2017-09-22 819  
1598 시 : 1월 끝자락 밤하늘에 서서(서) 오애숙 2018-01-25 820  
1597 시 엘에이 시월 중턱에 오르며 오애숙 2017-10-11 824  
1596 시 만추 오애숙 2017-10-30 828  
1595 시 시)봄이 오는 맘속 길목 오애숙 2018-04-10 828  
1594 시 시월의 어느 날(ti) [1] 오애숙 2017-10-02 829  
1593 시 어린 날의 단상 [1] 오애숙 2017-11-06 833  
1592 시 은파의 메아리 40 [1] 오애숙 2017-10-07 839  
1591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 [1] 오애숙 2022-03-14 850  
1590 시 가을비 3(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854  
1589 시 (시) 깊고 푸른 밤 [3] 오애숙 2018-03-18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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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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