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 |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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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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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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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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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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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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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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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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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
시
성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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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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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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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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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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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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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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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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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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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7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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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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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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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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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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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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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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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
시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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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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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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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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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
시
가을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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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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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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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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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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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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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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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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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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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3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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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
시
가을 향기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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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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