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시
(시)들녘 오곡백화 무르익어 춤추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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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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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시
(시)세상사 이치 알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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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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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시
시)오늘도 날아다니는 시어를 낚아챕니다 (창방)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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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5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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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시
(시)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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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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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시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바닷가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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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4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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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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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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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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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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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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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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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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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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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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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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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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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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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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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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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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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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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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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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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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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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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수필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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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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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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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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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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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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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시
8월의 중턱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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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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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시
[[시조]] 댓글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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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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