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68 |
시
오늘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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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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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7 |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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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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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6 |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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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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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5 |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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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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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4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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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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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3 |
시
시조 ==우짜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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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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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2 |
시
시조/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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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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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 |
시
시조 ==아니, 벌써(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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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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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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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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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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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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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 |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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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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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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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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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 |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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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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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 |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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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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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4 |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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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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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3 |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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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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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2 |
시
[창방 이미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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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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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1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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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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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0 |
시
[창방 이미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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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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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9 |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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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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