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의 향그럼/은파

시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1.04.29 22:05:49
오애숙 *.243.214.12

이아침 미소하는 추억에 꽃물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향그럼 피어나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추억속에 사누나

 

사랑은 때가 되면 내 언제 사랑했나

의문을 갖을 때도 있으나 옛추억은

가슴에 꽃물결 되어 그리운 꽃 피누나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128 시 아 벚꽃 그리움이여 오애숙 2021-03-31 20  
1127 시 4월 창 열며/은파 오애숙 2021-04-01 20  
1126 시 QT [1] 오애숙 2021-04-08 20  
1125 시 QT [4] 오애숙 2021-04-16 20  
1124 시 성시 ;감사해요/은파 오애숙 2021-05-18 20  
1123 시 오월의 아카시 향그럼 속에/은파 오애숙 2021-05-20 20  
1122 시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오애숙 2021-05-20 20  
1121 시 별이 빛나는 밤에/은파 오애숙 2021-05-20 20  
1120 시 5월의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20  
1119 시 연시조:당신께 시 한 송이 피우려 오애숙 2021-05-21 20  
1118 시 삶의 뒤안갈은파 오애숙 2021-05-21 20  
1117 시 연시조:하얀 찔레꽃 꽃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4 20  
1116 시 QT; 지명해 부르신 분이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1] 오애숙 2021-07-07 20  
1115 시 팔월의 기도 [1] 오애숙 2021-08-05 20  
1114 시 QT [2] 오애숙 2021-08-09 20  
1113 시 QT [1] 오애숙 2021-08-17 20  
1112 시 세월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1-08-27 20  
1111 시 능소화 기도/은파 오애숙 2021-09-01 20  
1110 시 사진 찍기/은파 오애숙 2021-09-07 20  
1109 시 QT 오애숙 2021-09-09 2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2
어제 조회수:
59
전체 조회수:
3,119,801

오늘 방문수:
9
어제 방문수:
36
전체 방문수:
99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