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있자니, 당신의 가슴 향해 내려 앉는 같은 마음입니다. ^^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그리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의 주, 나의하나님께서~ 나의 나된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더욱 깨닫게 하는 새해입니다. 오늘 부터 특별 새벽기도회인데... 다녀와서 반가운 목소리가 담겨있기에 이곳에 다녀갑니다... 늘 주의 사랑전하며... 소피아 드림...^.~
아침이슬 (2011-01-03 18:11:23)
새해 인사차 들렀다가 좋은 글 접합니다.새해의 갈길과 뜻을 이렇게도 함축할 수 있구나 생각하니 부럽고 놀랍습니다.편안함,작당하는 편파모임,이쪽 저쪽 기울지 않겠다는 의지,독야청청하다가도 지치게 되면 절대자에게 안기겠다는......혹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이해하시고 올 한 해 평안하시길......
석정희 (2011-01-04 13:11:43)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 많이 쓰셔서 사랑하는 독자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시고, 요즈음 기온차가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사랑하는 소피아님 온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소원성취 되시길...
석정희 (2011-01-04 13:14:42)
아침이슬님! 안녕하세요…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시여 온 세상에 뜻을 비추시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 달릴 올 한해 2011년에는 좋은 열매와 결실이 있으시기를 바라며, 온 가족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달맞이꽃 (2011-01-06 06:55: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 다짐이 대단하시네요.석시인 생각이 시로 표현되었다면 동감,동의합니다.그런데 조금은 "가마귀 나는 곳에 백로야......"하는 옛시조가 떠오르지만 세상사가 그러하네요.끼리끼리 모여 둥지 틀고 키재기하는 것 없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석정희 (2011-01-10 00:17:19)
달맞이꽃님~ 2011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여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에 늘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오며 요즘 기온차가 심하오니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 영 (2011-01-10 19:16:09)
"앞만 보고 날고 있다가 죽지의 힘 떨어져 날개짓 못하면 당신의 가슴 향해 내려 앉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정희 선생님! 말간 시편에 오래도록 머물러 앉았습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신 영).
석정희 (2011-01-11 14:24:31)
사랑하는 신 영 선생님~ 넘 반가워요. 이 글에 짚어 주신 말씀도 감사하구요. < ㅎ ㅏ 늘>이라시니 접근이 어렵기도 하고요. 그러다가도 하늘하늘 코스모스를, 산언덕의 억새의 부드러움을 생각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총중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당신의 가슴 향해 내려 앉는 같은 마음입니다. ^^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그리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의 주, 나의하나님께서~
나의 나된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더욱
깨닫게 하는 새해입니다.
오늘 부터 특별 새벽기도회인데...
다녀와서 반가운 목소리가 담겨있기에
이곳에 다녀갑니다...
늘 주의 사랑전하며...
소피아 드림...^.~
아침이슬 (2011-01-03 18:11:23)
석정희 (2011-01-04 13:11:43)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 많이 쓰셔서
사랑하는 독자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시고,
요즈음 기온차가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사랑하는 소피아님 온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소원성취 되시길...
석정희 (2011-01-04 13:14:42)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시여 온 세상에
뜻을 비추시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 달릴 올 한해
2011년에는 좋은 열매와 결실이 있으시기를 바라며,
온 가족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달맞이꽃 (2011-01-06 06:55:33)
석정희 (2011-01-10 00:17:19)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에 늘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오며
요즘 기온차가 심하오니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 영 (2011-01-10 19:16:09)
죽지의 힘 떨어져 날개짓 못하면
당신의 가슴 향해 내려 앉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정희 선생님!
말간 시편에 오래도록 머물러 앉았습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신 영).
석정희 (2011-01-11 14:24:31)
이 글에 짚어 주신 말씀도 감사하구요.
< ㅎ ㅏ 늘>이라시니 접근이 어렵기도 하고요.
그러다가도 하늘하늘 코스모스를, 산언덕의
억새의 부드러움을 생각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총중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