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 시.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오정방 2016-01-03 2189 2
34 시. 긴 항해 끝난 날이니 안식하시라 [1] 이승하 2015-12-15 2147 4
33 시. 시월, 단풍들의 하산 오정방 2015-11-03 1945 2
32 시. 가다 돌아온 피리소리 지성우 2015-11-02 1925 1
31 시. 오늘 김기덕 2016-01-02 1791 2
30 시. 나그네는 새 집을 짓지 않는다 오정방 2016-02-20 1776 2
29 시. 별이 되고 싶어 김기덕 2016-02-08 1764 3
28 시. 그리움 오정방 2015-11-08 1607 2
27 시. 시 - 칠흑이 내리는 어둠 밤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1] 오애숙 2016-08-27 1601 1
26 시. 바람이 부는 까닭은... 오정방 2015-11-16 1523 2
25 시. ㅡ미리보는 중국회원 시조감상 한국김우영작가 2016-09-05 1510 1
24 시. 그리운 풀 빛 김기덕 2015-12-16 1481 2
23 시.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미국 LA지회 석정희 시인 시 감상 한국김우영작가 2016-09-28 1442 1
22 시. 시간 오정방 2015-11-02 1349 3
21 시. 바람때문에 오정방 2015-11-04 1324 2
20 시. 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오정방 2016-07-06 1226 1
19 시. 고향집 설날 오정방 2016-02-07 1160 3
18 시. 그런 산촌에서... 오정방 2015-11-02 1150 2
17 시. 구름은 호수에 빠져도 젖지 않는다 오정방 2016-05-02 1123 2
16 시.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 미국 LA 석정희 시인의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한국김우영작가 2017-11-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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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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