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조회 수 11343 추천 수 9 2017.06.07 10:34:44

홍마가

2017.06.26 01:47:30
*.90.101.188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글들 대할 기대가 많이 됩니다.

홍용희

2017.06.30 17:59:16
*.240.233.194


6월 말로 미주에 계신 회원들에게 <한미문단> 여름호를 우편으로 발송 완료했습니다.

혹 배달 사고가 있으면 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이어 겨울호를 준비해야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늦지 않게 겨울호 원고를 준비하시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 임시이사회에서 결정한 연 2회 <한미문단>이 처음으로 실행되어, 반갑기도 하고

또 곧 다가올 미국독립기념일의 불꽃놀이 영상과 함께 회원님들과 다같이 축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연 4회 계간 <한미문단>이 탄생되는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문성록

2017.07.06 19:59:46
*.115.229.69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미문단 연 2회 발행이 순조롭게 결실을 보게되어 

기쁨니다. 함께 힘 보테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용덕

2017.07.13 18:55:49
*.77.97.130



 오늘(7월 13일) 책(한미문단 여름호)을 받았어요.
제일 먼저 본인의 작품 확인하고
첫 장부터 읽어 보다가 시인들의 시를 
여러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느낌으로는
책에 소개된 작가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좋은 책이란!
좋은 작가들이 모인 곳이지요
책의 두께도 넉넉한 편집에서  회장님의 노고에
경탄합니다.

책! 참 잘 만들었네!

이대로 정진하면,
한국에 작가들보다
더 우수한 작가들이 모인 곳이
"한미문단이다" 라고 엄지 손을 세울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불철주야로

책. 참! 잘 만들었습니다.

위 푸치니 곡 'nessun dorma' 중 마지막 번복하는
빈체로(vincero)라는 '단어처럼 한국문협협회
미주지회'가 반드시! 승리로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석송

2017.07.14 14:45:51
*.198.22.110

저도 잘 받았습니다. <한미문단>을 만든신다고 수고가참 많았습니다.

이제 곧 겨울호와 문학상을 준비해야 겠네요.

이금자

2017.07.16 16:34:11
*.119.80.80

존경하는 회장님!!!


모든 작품을 인쇄소에 맞기고. 초판. 중판이 배달 되면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일을 끝내시고.

완판을 위해 인쇄소에 보내고난 뒤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셨던 회장님.

그때는 카톡 한 번 보낼려면  얼마나 조심스럽던지요. 바쁘신 회장님의 작업을 내가 방해하는것 아닌가하구요.


380페이지 분량을 누구와 같이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 작품 내신 분들의 글 거진 다 읽었습니다. 한 자 한자 꾹꾹 눌러 썼을 그 글들이  회장님의 손을 거쳐

보석같이 빛났습니다. 모두 다 잘 쓰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잘 쓰지는 못하지만 겨울호에 다시 도전할까 합니다. 작년처럼 한미문단 신인상. 문학상 그리고

한국문단에서의 문학상이 쏟아지겠지요.




문창국

2017.08.02 09:24:58
*.137.75.50

2017 한미문단 여름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시애틀 문학도 일부 항공편으로 도착하여 받아보았습니다.

책한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지 만들어 본 사람만 알겠지요.

강회장님의열정의 결과물 입니다.


홍용희

2017.09.15 13:55:25
*.240.233.194

 

                                                                                                                                                 미주한국일보        7-17-17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한미문단’ 2017년 여름호(표지 사진)를 펴냈다.

 

강정실 회장은 발간사에서 미주지회에서 한·영 출판을 이북을 기초자료로 해마다 작품집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고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는 바쁜 삶 속에서도 선두주자로 좋은 회원들의 작품을 만들고 찾아 읽는 안내서 구실을 자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김신웅, 명계웅 상임고문이 축간사를 실었으며 김영숙 외 20인의 시 작품들과 정순옥 외 11명의 수필 작품들이

게재됐다.

376. 웹사이트 www.kraus.org

<하은선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웹관리자 2015-10-23 39108 7
공지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file 웹관리자 2015-10-13 18371 5
공지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1] 웹관리자 2015-03-03 612115 30
공지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1] 웹관리자 2015-03-03 59176 7
공지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웹관리자 2015-03-03 72832 6
공지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웹관리자 2014-12-16 53676 4
공지 공지사항 필독 웹관리자 2014-09-27 45762 2
공지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file 웹관리자 2014-09-15 41934 14
158 <제25회 해외한국문학심포지엄> 취소통보 내역 [3] 웹관리자 2015-06-02 30197  
157 한가위 인사 file 웹담당관리자 2018-09-23 6275  
156 문인육필전 개최 file 웹관리자 2014-09-20 25485 1
155 한해를 보내며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2-12-24 591 1
154 미주지회 주소 변경 안내 웹관리자 2015-02-05 27546 1
153 베토벤 9번 합창 file [3] 웹담당관리자 2022-12-18 1652 1
152 문화예술위 "올해 예술계 지원 패러다임 대폭 전환" 웹관리자 2016-02-29 14169 1
151 한국문인협회 본부 제27대 임원선거 결과 file 웹담당관리자 2019-01-26 7001 1
150 윤서체 글꼴 무단 사용 조심할 것 file 웹관리자 2015-12-29 42316 1
149 한국문협 회원주소록 file [1] 웹관리자 2016-01-15 21812 1
148 2017년 겨울호 <한미문단> 발간 file [5] 웹담당관리자 2017-11-09 10309 1
147 2018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file 웹담당관리자 2018-03-30 11506 1
146 한가윗날, 가슴으로 읽는 시 file 강정실 2019-09-12 643 1
145 2018년 한. 아세안포럼 문학상 및 제4회 에세이포레 해외문학상 file 웹담당관리자 2018-11-19 8952 1
144 2019년 각종 문학상(한국문협 본부) 수상후보자 추천 의뢰 file 웹담당관리자 2019-06-15 2277 1
143 서울문학 2019년 가을호(통권 82호) 원고 모집 안내 file 웹담당관리자 2019-06-15 2268 1
142 2019년 한미문단 겨울호 원고 및 문학상 안내 file 웹담당관리자 2019-08-10 1340 1
141 웹사이트 슬라이드와 사이드 배너 완료 file 웹담당관리자 2019-10-11 853 1
140 2019년 <한미문단>겨울호 발송 완료 file 웹담당관리자 2019-11-29 646 1
139 2020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4-17 502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0
어제 조회수:
79
전체 조회수:
3,119,728

오늘 방문수:
39
어제 방문수:
35
전체 방문수:
99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