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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의 삶을 주관하사
거룩한 영향력있는 살으로
주를 영화롭게 사는자 되어
주 향해 드려지게 하옵소서
의를 우히야 핍박 받는자
세례요한이 좀말을 선포하고
죄를 촉구했다고 말한 다면
예수님은 이 땅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제자의 삶을 사는지에
복있는 자 되기 원해 말씀하사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의 복은
천국 소유케 됨을 말씀하셨으며
화평케 하는 자의 복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케 됨을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에 대해선
하나님을 볼 것임을 말씀하셨고
긍휼이 여기는 자에 관한 복에는
긍휼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에는
배부를 것임을 말씀하고 계심에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 받을 것을
애통하는 자 저가 위로 받을 것을
우리 예수님은 이땅 살아갈 때에
산상수훈 통해 말씀하고 계심에
우리로 하여금 살아가는 데에
힘들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다시 발견하고 나의 구세주를
발견해 심령이 가난하게 될 수
있어 말씀에 설 수 있게 하심에
감사날개 펼쳐 영광 돌립니다
성령이 라오디아교회 전하는
말씀에 자신을 돌아 보게하사
주 은혜 바라보며 의를 위하여
핍박받을 때 복있음을 기억해
불신앙으로 받는 어려움 당해
우리 죄성과 제자의 삶 아닌것
돌이키는 자 되게 하여주소서
우리가 소금이 되기 위하서는
내가 죽어야 하며 촛불 되려면
촛농이 불에 태워져야 빛으로
발휘 할 수 있는 그 원리 속에
이땅 빛과 소금으로 살수 있게
성령의 도움 필요함 고백하며
늘 주를 향한 열망 허락하소서
세상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기에
각성하고 주의 뜻 따라 제자의 삶
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어
우리의 행실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외부로부터
얻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 없인
살 수 없는 자, 인식적 측면이오매
늘 주 인도하심 따라 주 동행함을
감사하며 아기가 엄마를 떠나서
살수 없음 고백하듯 살게하소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하셨음에
거듭난 자로 정서적인 측면으로서
자신의 죄와 이세상의 죄에 관하여
실종된 애통함의 회복 하나님 앞에
진실함의 애통을 허락하여 주시어
참된 기독교는 애통함 있어야함을
실종된 애통함의 회복으로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인가 돌아 보게하소서
온유한 자 복이 있음에 우리 인간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죗성으로
천성적으로 온유할 수 없기때문에
주님의 은혜로 십자가 사랑 속에서
복음을 통하여 거듭난 자 먼저되어
성품 변화 받아 온유한자 되게 하사
천성적으로 온유한자는 결코 없음에
성령님의 은혜로 말씀 붙잡고 온유한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도와 주소서
화내는자의 용사보다 낫고
의의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필연적으로
죄로 인해
가난한자의 특성응
방향이
주리고 목마르나
누군가의 절절한 도움이 필요하매
굶주림은 명예욕도
나의
무엇에 주리고 목마른 것인가
정확
자연인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8복에 대해
우리엑[ 말씀하시매 하나님의 뜻에 합한자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됨을 깨닫고
관계 회복을 막힌 담에 대해
죄지는 행동에서 벗어나려고 애를쓰며
하나님의 뜻에 함당한 삶을 사려고 애쓰며
하나님과 교제 위해 혼신을 다하는 자로
죄 지으려는 욕망을 제거하려과 노력하며
마음에서부터 죄를 제거하려 하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닮아 가려고 하므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배부르려고 노력한다
정직한 마음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어떠한 것도 우리에게 배부르지 않음에
성숙도에 따라 다르겠은나
긍휼속에 필요를 채우려고
긍휼은 눈 감아 주는 것 아니라
죄에대해 곤과하는 것 아니고
긍휼과 은혜와 다른 것은
고통을 돌아보는 사랑이 있다면
사람들에게나 동물에게 쓰나
오직 은혜는 사람에게 사용되므오
십자가 사랑 하나님의 긍휼이 있어
하나님의 긍휼을 맛보았기이에
또 다른 이들들 긍휼히 여길수있다
인간의 존재와 인격
마음은 감정의 중심
마음에 선한 것을 쌓으며
마음의 샘에서 선이 흘르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온갓 죄악이므로
마음이 청결한 자는
오직 하나님 향해 가는자
아무런 흠도 점도 없는
우리 주님을 닮은자로
하나님 앞에
청결의 가르침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분아니라 마음까지 청결케 되었다
허나 이 땅 사는 동안 늘 정직하 영을 새롭게
하시길 오직 성령의 도움으로 청결케 될 수 있어
날마다 청결함으로 살 수 있게 도우소서
화평과 평화를 사랑하는 자가 복있다는게 하니라
화목케 하는 자가 목 되다고 하셨음에 우리주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기에 근본적으로 내가 가려다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로 인힌
우리의 삶에서 말로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피스 메이커로 살수 잇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께서 축복하여 주옵길 주님 충복하소서
의를 위한여 핍박을 받는 다고 생각할 때
의를 위한 것인지 문별케 하여 주옶소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인해 것이오매
예수님을 위해 따라고자 하는 데서 필연적
받는 고통인 것을 깨닫고 감당케 하소서
선행행실을 통해 하늘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소금과 빛이라고 하셨음에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원리적으로 맛과
빛을 잃을 수 없기에 하나님의 백서으로
독특성 상실하지 않도록 성령의 도움으로
세속적인 방법에 희석되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빛이요 소금이란는 것을 인식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사
소금의 맛을 잃지 않게 하사 하나님의 백성
독특성을 상실함으로 세속적인 방법으로
희석되되 않게 하시고 빛은 어둠을 폭로하매
길을 밝혀 주기에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생명의 길
어디있다 밝혀 주므로 정확히 참 빛에 대해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하여 올바로 전달하여
우리의 삶에서 새상을 밝히고 빛은 어둠을
폭로하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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