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
시
QT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파멸의 길이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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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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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시
문 안에 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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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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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시
나만의 길(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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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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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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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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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시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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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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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시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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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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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시
QT : 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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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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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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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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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시
시--생명의 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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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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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시
시--눈꽃 함성에 피어나는 환희---[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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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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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시
-연시조- 설빛에 피어나는 희망 나래--[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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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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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시
세월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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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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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시
푸른빛 물결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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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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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시
시)---돈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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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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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시
유채꽃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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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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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시
오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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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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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시
6월의 희망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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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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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시
추억의 샹들리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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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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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시
사랑, 사랑 한다고 그누가 말했나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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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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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시
가슴에서만 피는 꽃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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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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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세상사 알 수 없는 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바로 나라는 존재다
=>
존재는 있으나
바로 알지 못한 실체
내가 날 바로 알지 못해
늘 실수로 얼룩무늬 옷 입고
진흙 탕 미꾸라지로 먹빛 속에
살아 왔고 살아가고 있다
=>
본체의 근본으로
드러나는 삶
먹빛 속 미꾸라지
그런 허물로 뒤범벅된 날
내님은 변치 않는 사랑으로
다가와 다독이며 속삭인다
=>참사랑의 메아리
어둠 헤치고
내안에 부메랑 되었네
그 참사랑에 눈 떠보니
나를 위한 내님의 사랑은
그 아들 독생자를 내게 내어
주기까지 한 참사랑이다
=>
그 사랑에 눈 떠보니
자기를 내어주기까지 한
참 사랑의 본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