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
시
QT-----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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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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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시
QT---대속의 은총속에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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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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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시
QT-위기를 대처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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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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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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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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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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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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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시
장미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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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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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시
장미가 말하는 진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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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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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시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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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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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시
QT:매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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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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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시
QT: 나누는 기쁨/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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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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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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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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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시
QT: 주 말씀에 순종할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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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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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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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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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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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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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시
QT:기도 외엔 다른게 없음을 말씀하시는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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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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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시
시--일년 내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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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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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시
QT: 은혜의 향기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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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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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시
연시조---생명의 빛 너울 쓰고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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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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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시
QT; 참 안식 누리는 맘 속의 향그럼/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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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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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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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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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세상사 알 수 없는 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바로 나라는 존재다
=>
존재는 있으나
바로 알지 못한 실체
내가 날 바로 알지 못해
늘 실수로 얼룩무늬 옷 입고
진흙 탕 미꾸라지로 먹빛 속에
살아 왔고 살아가고 있다
=>
본체의 근본으로
드러나는 삶
먹빛 속 미꾸라지
그런 허물로 뒤범벅된 날
내님은 변치 않는 사랑으로
다가와 다독이며 속삭인다
=>참사랑의 메아리
어둠 헤치고
내안에 부메랑 되었네
그 참사랑에 눈 떠보니
나를 위한 내님의 사랑은
그 아들 독생자를 내게 내어
주기까지 한 참사랑이다
=>
그 사랑에 눈 떠보니
자기를 내어주기까지 한
참 사랑의 본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