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2019.12.17 02:29:51
*.243.214.12

흘러가는 강줄기 잡으며/은파

 

 

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0
어제 조회수:
34
전체 조회수:
3,119,270

오늘 방문수:
0
어제 방문수:
24
전체 방문수:
99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