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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17:51:22 *.234.231.166
뿌리 깊은 나무에 기대어/은파(tl) 7/17/17
살다보면
태풍에 휘둘여
허리 휜 나무처럼
세파에 휘청거려
밑바닥까지 드러내나
삶의 시련에서
스며드는 그러르니에
감사의 노래 부른다
하늘빛 눈으로
뿌리 깊은 나무이고 싶어
주저앉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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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앞에 시름을 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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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에 기대어/은파(tl) 7/17/17
살다보면
태풍에 휘둘여
허리 휜 나무처럼
살다보면
세파에 휘청거려
밑바닥까지 드러내나
삶의 시련에서
스며드는 그러르니에
감사의 노래 부른다
하늘빛 눈으로
뿌리 깊은 나무이고 싶어
주저앉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