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마음을 여는 글]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0.07.29 22:15:34

[마음을 여는 글] c라는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저자명 넣지 않고 입양한 것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찾아서 시정 위해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http://blog.daum.net/tue20538/15823579?category=1191615

 

http://kwaus.org/index.php?_filter=search&vid=asoh&mid=asOh_create&search_keyword=%EC%82%B6%EC%9D%98+%ED%98%84%EC%A3%BC%EC%86%8C%EC%97%90%EC%84%9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32297

♡*7월의 긍정의 꽃!/詩:오애숙*♡

 

감사로 이세상을 산다면 넉넉하게 살 수가 있으련만 우리의 생각 속에 기대치 항상 높아 불평 날갯깃 세웁니다

요즘엔 코로나 전염병으로 나날이 불평 늘고 있어 참 문제라 싶은 삶 언제까지 이마에 갈매기 달고 살런지 주워진 우리의 삶 긍정의 꽃 피워 함께 한 가지 씩 해결해 나간다면 망원렌즈적 삶으로 살 수 있겠지요 현재 처한 환경 불편하고 어렵지만 희망찬 미래향해 날개 펴 긍정의 꽃 마음에 먼저 피워 목표 향해 달려요 7월의 들녘엔 녹푸름이 시나브로 한여름 날개치며 함박웃음꽃 피워 온누리 행복하라고 노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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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의 혼!/詩:오애숙*♡  http://blog.daum.net/tue20538/15825749?category=1191615

 

우리의 적이 조국의 강산을 짓 밟고 총칼이 입을 막아도 무궁화 꽃은 피고 또 피어 났다 눈물을 마시고 한숨을 마시고 핏물을 마시고 피어 나면서 태양과 함께 하늘에도 피어 났다 마침내 천지가 진동하는 피의 함성으로 피고 또 피어나서 집집마다 피어나고 백두산에 서 독도까지 조국의 우리 강산 어디서나 자유로이 피어났다 백절불굴 뜨거운피 무궁화 꽃 위대한 겨레의 혼 핏물젖은 땅에 뿌리 내리고 5천년 역사의 가난을 물리쳤 으니 세계열강(世界列?) 선두 에서 달리며 조국의 꽃 무궁화 여! 무궁무진 피워보세 무궁무 진 무궁화 꽃을 피워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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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약 웃음짓는 앞마당!*♡ 

  • ♡*6월의 기도!*♡ http://blog.daum.net/tue20538/15825241?category=1191615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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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주여 나의 조국 대한민국 당신 손에 있사오니 긍휼과 자비로 이 난국 잘 극복 해 세계 속에 빛나게 하소서 오 주여 나의 조국 선혈의 핏빛으로 세워진 나라 대한민국 위해 몸 바친 영령들의 그 고결함 박제 시키게 하사 비참한 동족상단의 비극 육이오의 참담함 그 아픔 가슴에 되새김질하며 늘 잊지 않고서 두 손 모아 용서 구하오니 6월의 창 활짝 열고서 이아침 한마음으로 선열의 그 고결하고 위대한 순국 정신 뼛속에 스며들게 하시어 늘 가슴에 되새김질 해 6월의 금빛 찬란 가득한 태양 그 따사롬의 사랑과 격려 속에서 삶의 향기 휘날리게 하사 한얼의 정기 가지고 절대자 우리 구주 섭리 속에 열방 향해 아름드리 세계에 무궁화 화알짝 피어나게 하시어 세계에 태극기 휘날리며 애국가 우렁차게 부르면서 하나님 대한민국 보우하고 있음을 만만세로 위상 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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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속에 꿈 꾸는 희망!*♡http://blog.daum.net/tue20538/15825173?category=1191615          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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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희로애락 춤추는 인생사 돌짝 길을 걷던 때도 있었고 진흙탕 걷다 나뒹굴다가 떨어 질 때도 있었지요 다행인 건 그런 험난한 길이 자양분 되어 거울로 볼 수 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으로 나 답게 빚어 가고 있네요 허나 가끔 안주하고픈 맘 심연에 물결치기에 살랑이는 봄햇살 사이 하늬 바람결로 푸른 언덕 바라 봅니다 이생사 고락간 쉴새 없는 풍 파에 휘둘리지 않고자 중심 잡 고 심지 견고한 자 평강으로 인도하실 나의 창조주 내님 바 라 보며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숨통 콱 막고 있어 이 물결 흘려 보내고서 툭툭 툭 털고 가야하리 박제 시킵니다 다시 재 발동 걸린 전염병의 물결 주의 하시고 쉬엄쉬엄 지난 날 회돌아 보며 함께 길 걸어 가 봅시다 해질녘 해걸음 빨라져 소스라친 맘이나 천부께서 맡겨주신 것 재 점검하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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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daum.net/tue20538/15824732?category=1191615    20/5/18

     

    앞 마당 피어나는 함초론 홍 작약꽃 오월에 휘날리는 사랑의 그 메아리 연인들 맘속 피련만 코로나로 무색해 앞마당 핑크빛에 나비 떼 넘실넘실 환호의 물결인데 헛물만 켜고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망울망울 구슬픔 5월엔 꼭 면사포 쒸우리 약속으로 가슴속 벅차건만 숨통 꽉 조이기에 봄들녘 계절의 여왕 무색하게 만드우 수줍게 피어나는 홍작약 눈부시게 꽃피어 아름답게 오월 뜰 달구건만 심각한 코로나 인해 슬픔의 비 내리우!

     

     

    • *5월의 어느 날 아침에!*♡ http://blog.daum.net/tue20538/15824672?category=1191615 2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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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함 속삭이는 낭만의 거리마다 풋풋한 옛추억들 빗물에 젖어드나 세월의 뒤안길속에 일렁이는 낯설음 지나간 아름다운 날들아 소리치며 외치어 보건마는 스쳐간 바람인지 내 맘엔 오색무지개 활짝 피고 있건만 하이얀 모래사장 수많던 발자국들 파도에 쓸려가서 자취를 감췄는지 이아침 새로운 아침 활짝 열고 반기나 오늘도 누군가의 발자국 걸음마디 경쾌함 찍고갈까 아니면 애수젖은 슬픈 맘 떨치지 못한 한숨의 한 이련가 파도 위 쏟아붓고 가고파 한 발짝 씩 걷는 맘 천만근의 무갠가 오늘따라 이 아침 걷는 발걸음 무거운 돌 이구려 코로나 19 사태 인하여 퍼져가는 기막힌 한숨소리 어이히 어이하리 인생사 애끓는 맘의 숨가쁨의 그 애환 또다시 이런 사태 올까봐 숨죽이니 경제가 울상짓고 있기에 이래저래 난국중 내 생애중에 최악국면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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