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시 6)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20.07.29 23:43:47

♡*사월의 창 열며 드리는 기도!*♡ http://blog.daum.net/tue20538/15822880?category=1191615 4/2 /2020 오주여 지난 삼월은 전염병의 물결 불어 닥친 살인마의 공포는 세상을 온통 마스크의 물결 이루게 했으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 주사 죄를 뉘우치는 맘으로 무릎 꿇었사오니 긍휼로 온역에서 자비하심 가지고 건져주사 감사 찬미 휘날게 하소서 새노래로 내 구주 은총의 날개깃에 부활의 새아침 맞는 새날 허락 하사 갈급한 심령으로 당신 앞에 나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죄악을 고하오니 죄악 용서하사 온역에서 해방시켜 마스크 물결 거두어 화목 이루소서 사월의 봄물결 가슴으로 차고 넘처 새봄의 향그러움 샤랄라이 흐르듯 당신의 사랑으로 사람과 사람속에서 정결한 영으로 고옵게 피어나고있는 샤론의 흰 백합의 순결로 채워주시어 피폐한 영혼속 사랑의 꽃 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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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창 열며 드리는 기도!*♡ 

♡*춘삼월 소망의 향그럼!*♡ 

♡*코로나 19 바이러스 난데 없는 까마귀로!!*♡ 봄햇살 눈부시게 펼치는 봄입니다. 온누리 희망참의 날개로 피어나는데 잠시 멈춰서 회도는 마음에 불투명한 미래가 가슴으로 휩싸여 오고 있네요. 마치 까마귀가 나는 밀밭이라는 걸작품 빈세트 반고호 작품이 엄습하여 스미듯 코로나 19 바이러스 난데 없는 까마귀로 둔갑해 온누리 주검의 골짝 만들고 있듯 사막의 한가운데 놓인 맘속 황망함처럼 마음 다 잡고서 춘삼월 중턱에서 휘이얼 나래 화알짝 펴 보는 마음속의 희망참에 노래 힘껏 불려 보려는 데 숨막힌 사건들 잿빛으로 온누리에 물들여 숨 조이기에 두 손 모두어 구원의 손길 바라보는 맘속 희망의 너울 쓰고 푸른꿈 품고 달려봐요 멀고 험한 가시밭 돌짝길이 놓여 있어도 봄날의 금싸리기 가슴에 기 받아 갑시다 불어 오는 봄바람에 무서웠던 코로나가 소리없이 날아 가고 평화로운 일상이 우 리 곁에 빨리 돌아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난 날을 기다립니다 창살없는 감옥이지만 그래도 웃음만큼은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http://blog.daum.net/tue20538/15822832?category=1191615   3/31/20
  • 오! 주여 사월창에서 웃게 하소서 사월의 문턱 나목의 가지 사이에 꽃망울 망울망울 터트린 거리에서 새봄이 열리건만 온역의 장악으로 우리 모두 어두운 그늘에 갇혀있어 오직 당신의 은총만을 바라봅니다 온세상 모든 이들 사회적 거리두기 갈등의 양상으로 피폐한 거리마다 경제가 신속히 하락 되어가고 있고 거미줄로 얽혀진 죄악들로 숨막힌 심연이 사읜들녘 속 점점 말라가며 캄캄한 밤에 길 잃은자 되었습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당신께 왔사오니 당신의 은혜로 우리의 눈을 여시어 죄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하여주사 내 구주 은혜로운 주님만 바라보며 긍휼의 옷 입고서 은혜의 보좌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기도하는 이마다 당신의 핏값으로 얽힌 죄악의 사슬 푸시어 이 세상이 생명찬 소망으로 주 사랑의 물결 넘쳐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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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daum.net/tue20538/15822685?category=1191615    3/28/20

     

    인생사가 허상의 사상누각 이런가 닭 쫓던 우리집 개 처량한 신세되었나 허울좋은 개 살구처럼 모두 씁쓸한 쓴 맛 하지만 돈 주고 못 살 인생 경험 일세 그 옛날 찌든 가난 어디서 맛보랴 그 시절의 가난은 돈 주고도 못 살 가난 그 경험이 소중한 큰 자양분이 되었기에 오늘날 세계속에 태극기 휘날리네 우리네 흘러간 그 옛날의 가난 그 보릿고개 속에 휘날리는 추억 하나 새벽종이 울리면 새 아침이 밝았기에 일어나 새마을 가꾸던 기억 휘날리네 이리봐도 저리봐도 억순이 억돌이 앞만 보고 달리려는 그 순발력 가지고 허리 띠 조이고 발돋음 했던 그 모든 게 경제를 윤택한 매개체가 되었지 그땐 그저 가난 정복하기 위한 삶 우린 결국 해내어 승리나팔 불고 있어 아름답지만 걱정이 다시 휘날리고 있네 전혀 가난 모른 젊은이들 생각으로 오늘도 근심 물결 가슴에 휘도네 진정 나만 그런 걸까 반문하고 있으나 결코 방관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심연에 연안 파문돌이가 일렁이고 있네요 춘삼월 아직 겨울이 호심탐탐 우리네 삶을 꽃샘 추위로 노리지만 경험 통한 소망의 향그럼 휘날리는 건 메르소 잡았기에 코로라도 잡겠고 음지에 속한 우리네 젊은이들 정신 곧춰 한얼의 정기로 다시금 원대한 계획 바라보며 환란의 바람속 담대히 헤쳐나가 주길 소망해요!

     

     

    • ♡*춘삼월 소녀의 기도!*♡ http://blog.daum.net/tue20538/15822624?category=1191615 3/26/20 산등성 오르는 마음속 피어나는 꿈이 어린시절 희망속에 핀 꽃이 망울 망울 소녀의 기도 메아리로 울려 퍼집니다 춘삼월 여기저기 꽃망울 토도톡 터뜨려 산마다 들녘마다 화사한 꿈 피고있는데 세상을 코로나가 어둠에 몰아 넣습니다 산과 들엔 희망의 꽃 불꽃 되어 피는데 우리들의 가슴속엔 근심만 쌓여가지만 잘 대처 하고 있기에 툭 털날 오겠지요 봄바람 신바람아 어서 금햇살 몰고와서 우리 가슴속에 희망의 꽃 화알짝 꽃 피어 속히 경제 위기설 확실히 불식 시켜 주렴 산에는 꽃물결로 새봄 웃음짓고 있는데 산 아래에선 마스크의 물결 흘러 넘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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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째 이런 일이!*♡
  • http://blog.daum.net/tue20538/15822591?category=1191615  3/25/20
    •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미국내 품귀현상으로 마켓마다 난리 코로나 19 바이러스 물결로 쌀, 라면, 냉동식품 ,생수물병 화장지등 생필수품 동이 났네 쌀 사려고 며칠 째 마켓에 다녔지만 쌀 살 수 없어 고민 오죽 살 수가 없으면 얼마 전 아파트 메니저에게 선물했던 한국 신제품 라면박스 김박스 눈 앞에 아른 거리는 걸까 선물한 게 아쉬운 물결이나 오히려 좋은 일했다 내려 놓으며 걱정의 물결은 세상이 어찌될까 흑사병이 일듯 온누릴 휩쓸고서 제 세상 만드는 어두운 그림자로 뇌리를 어지럽게 하고 있네 허나 끝은 언제나 있는 법 서로 상부상조 덕 세워야겠다 나부터 욕심 부리지 말아야지 사제기 말고 선 이루자 결심하네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하기까지! 우리의 맘에 봄물결로 차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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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daum.net/tue20538/15822390?category=1191615  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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