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2018.12.06 18:42

클리오:


해피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아파트 102호 정순김 과 완주강 과는 친척 관계가 아닙니다.
정순김이 기억이 없는 것을 알고 거짓말로 뉴 햄프셔 아파트에 들어와 살려고 친척이라고 속인 것 입니다.


아파트 102호에 물건 버린 것을 누가 버렸는지 몰라도 정순김의 조카가 소송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완주강을 내 보내기 바랍니다. 

아파트 102호에 제 물건 갖다 놓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화가 납니다. 하지만 저는 소송하지 않습니다.

매니저에게 고마운 게 있습니다. 정순김을 계속 살게 하려고 했던것 고맙습니다.

지금 김정순님은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많이 불쌍합니다. 하지만 강완주는 절대 아파트 102호에 들어가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니저에서 1000달러 주고 들어 가겠다고 했습니다. 클리오매니저 오기전에도
그런 불미스런 일이 있어 매니져가 파직 당했습니다. 

그리고 조카가 아파트102호 김정순 물건 버렸다고 소송한다고 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아파트 102호 물건을 김정순님이 아파트 105호 오점선님 딸에게 알아서 처리 하라고  병원에 가기 전에 노트에 써 주셨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조카는 권리가 없습니다.

 소송을 해도 아파트 105호 딸이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105호 딸은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저의 물건 옷과 구두등 여러가지 물건을 잃어 버려 속상합니다. 이미 없어 진 것 소송한다고 나오겠습니까? 하여 저는 소송 하지 않습니다.

매니저님 그러니 안심하십시오. 하지만 완주강에게 렌트비 돌려 줘야 하면 이런 방법은 있습니다.

강완주가 매니져 속였으니  다시 렌트비 줄 필요도 없습니다. 이곳 뉴햄퓨셔 아파트  렌트비 일반 사람들은 1000달러가 넘으니 오히려 더 내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왜 거짓말 했냐고 조카가 너에게 소송한다고 했으니 빨리 가는 것이 너( 강완주)를 위하는 거라고 말 하십시요.


만약 매니져가 김정순님의 방 때문에 어려움 있으면  김정순님의 후에 라고 간호 하실 분에게 7월부터 12월 분 렌트비를 내게 하고 들어 오게 할 사람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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