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조회 수 1251 추천 수 2 2015.05.15 07:39:30

인연의 한 자락 끈이 필연 된 듯

문인협회 부회장님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하시게 되어 축하합니다.

 

님이 계셔 마음이 든든함은

문인 모두가 동감하기에

한 해 동안 감사가 믿음의 날개로 날갯짓합니다.

 

염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하겠기에

임원 단이 자주 만나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함은 솔선수범으로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시는 회장님이 계시고

백그라운드로 님이 계시기에 여유로움이 살포시 가슴 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24 정연복 시인 오애숙 2018-08-08 301  
323 창문바람 오애숙 2018-08-08 256  
322 두무지 [6] 오애숙 2018-08-08 355  
321 댓글 [1] 오애숙 2018-08-08 242  
320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오애숙 2018-09-12 194  
319 詩를 쉽게 쓰는 요령 오애숙 2018-09-16 218  
318 [자운영 꽃부리] [1] 오애숙 2018-09-16 217  
317 시 쓰는 요령 [상상력과 퇴고의 함수관계] 오애숙 2018-09-16 199  
316 지천명 오애숙 2021-04-22 86  
315 미추홀 오애숙 2022-01-14 98  
314 ms [25] 오애숙 2019-01-24 123  
313 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오애숙 2017-04-26 1776  
312 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오애숙 2017-05-08 1348  
311 꽃이 핀다 /문태준 [2] 오애숙 2017-05-25 2038  
310 시 감상--[천국 가는 비용은 얼마/김신웅] -------- 감상평/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7-06-02 2258  
309 천로 역정 [9] 오애숙 2021-12-12 52  
308 회장님, 시간이 없어 7월 8월 시작한 시 시중 일부 입니다.(댓글란에도 시 올려 놨습니다.) [1] 오애숙 2017-09-07 1044  
307 회장님, 접시꽃,단비 오애숙 2017-09-29 935  
306 행복한 추석되세요. [2] 오연근 2017-09-29 777  
305 ms [7] 오애숙 2019-02-09 18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
어제 조회수:
59
전체 조회수:
3,119,791

오늘 방문수:
2
어제 방문수:
36
전체 방문수:
99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