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문

조회 수 1560 추천 수 2 2015.10.17 23:21:06


안녕하세요.

시와 수필 모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저의 바람이 있어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신양 시와 수필을 좀더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리한 요구 일까요.

시인님의 신앙시가 제 마음을 열어 놓습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애숙

2015.10.19 19:12:18
*.192.188.104

안녕하세요.

홈피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시간이 없어 제대로 일반 시도 신앙시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부족하지만  신앙시를 써서 올려 놓겠습니다.

 

홈피 찾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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