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1458 추천 수 3 2014.12.08 19:40:44

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항상 볼 때마다 특색이 있는 옷이

단연 눈에 띄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애숙

2014.12.09 14:04:15
*.62.28.1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인님을 처음 뵈었을 때 정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후에 정 수필가님과 함께 인생을 동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역시나 정 수필가님께서 좋은 글을 쓰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두 분이 인생 여정에 문인으로서 동행하시는 모습이

귀감 되었고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 글쓰는 자체가 지금은 사치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장을 바쁜 가운데 여유를 지니며

 

글을 통해 은총의 향기를 날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답니다.

정 수필가님과의 동행이 늘 기쁨의 열매를 맛보는 삶이 되어지기를 두 손 모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애숙

2016.08.01 23:17:54
*.3.228.204

<광복 71주년 통일을 향한 한겨레 숨결로 허물을 장벽>

한겨레의 혈맥 속에 조국의 숨결/찢긴 두 동강이 허리에 휘감은 통곡/목놓아 우는 이역만리 타향살이에/금강산아 화려華櫚수는 잘 있느냐/보라 삼팔선아 허물어진 동독의 벽”/이역만리 한겨레 숨결로 통일 외치며/자유 민주 통일 한국시대 우주 밖에 /삼팔선 날려버릴 기대로 활짝 웃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 만을 높이 송축합니다. 이 시간 기독문학 모임을 통하여 예배드리오니 주홀로 영광받으옵소서. 특별히 감사하옵기는 지금까지 저의 조국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무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국이 분단 국가로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순조롭게 평화 통일이 되어질 수 도록 주께서 간섭하시고 영적 제사장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선교 제 일의 국가가 되어질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주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계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게 하여주사 교회와 가정이 다시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물결이 파도쳐 젊은이들이 주님을 향한 열망으로 가슴에 파도 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바라옵기는 저희들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주셨사오니 주 소망에 눈 떠 하늘빛 바라보며 주신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늘 성령의 능력으로 옷 입혀 주시옵소서. 사유하시는 하나님, 혹여 저희들의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워 드리지 못한 것이 있사오면 용서하여 주옵시고 늘 저희들의 우둔한 귀를 열어주사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하여 주사 주님 주시는 학자같은 펜대로 글을 통해 하늘에서 이루워진 것 같이 땅에 있는 저희 모든 문우님께 은총의 향그러움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기독문학 20을 위해 편집 위원장님 고영준 목사님께서 수고하시기로 하셨으며고문으로 최선호 목사님과 김신웅 장로님께서 수고 하시오니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순조롭게 되어질수 있도록 임마누엘 주께서 동행하여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감사드림은 부산 고신대학교 교수이신 신경규 교수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오니 성령하나님 기름부으사 전하는 자나 듣는 모든자에게 귀한 진리의 말씀이 선포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시고. 예배를 통하여 온전히 영광 받으옵소서. 또한 2부 순서를 통하여 시 발표와 회원들의 감상평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참석치 못한 모든 문우님께도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중에 이민의 삶이 지치지 않게 하사 하나님나라가 임하기까지 늘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바라오며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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