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복 시인

조회 수 301 추천 수 0 2018.08.08 02:04:02
꽃의 한 철처럼 우리네 생도 ...

잎은 시들어가나 주의 말씀은 
영원 무궁하기에 늘 삶 속에서
그 분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이기에

꽃의 한 철처럼 짧은 생애속
시인님처럼 한결 같은 맘 갖고
이생 산다면 얼마나 멋진지!!
가끔 생각해 보며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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