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확진자와 사망자가 더해 가고 있는 지금, 우 리는 두려움과 불안에 싸여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잃었고, 또 더 잃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건강, 직장, 만남 그리고 웃음과 평화를 잃었고, 슬픔과 아픔, 고통과 두려움, 염려와 걱정에 싸여 있습 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처음에는 이 웃 나라와 위정자들, 사회구조와 우매한 사람들을 탓 하였으나 이제는 우리 자신의 교만과 욕심, 이기심과 불순종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는 듯 자고하였고, 욕심에 이끌리어 불의와 타협하며, 부와 성공, 인기와 쾌락이 우리의 우상이 되어 있었음을 고 백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거룩한 하나 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부르심을 받고 살면서 우리는 안일함과 이기주의에 빠져 진리와 복음 의 파수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습니다.불의 앞에 침묵하였고, 거짓과 타협하며, 진리를 외치는 일 에 주저하였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교만 과 죄악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 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 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주여, 우리를 고쳐 주옵소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 염증을 소멸시켜 주셔서 우리의 건강과 경제가 회복 되게 하시고,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며, 두려움과 걱정에서 해방되어 안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고쳐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양 살아온 우리의 무지와 어두움을 고쳐 주시고, 보이 지 않는 바이러스를 인정하는 그 이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며, 세상 물질과 힘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소망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고쳐 주옵소서! 세상 법 위에 하나님의 법 이 있음을 고백하며 주의 말씀과 법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리의 우상들을 과감 하게 버리게 하시며, 교만이 겸손으로, 욕심이 섬김으로, 다툼이 협력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고쳐 주옵소서! 거룩한 교회, 구별된 삶으 로 그리스도의 향기와 산 증인인 교회가 되게 하시고, 진실과 사랑으로 서로 신뢰하며 이웃을 복되게 하는 삶 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제는 삶으로 실천하게 하시고,온 인류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선포하게 하옵 소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 주시는 값진 하 나님의 교훈을 깨달을 수 있는 겸손과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용 기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https://www.youtube.com/watch?v=Qv0XbZJ8gwQ   보혈 기도

 


오애숙

2020.08.10 14:04:25
*.243.214.12

 

천사의 기쁨 올림 오애숙님에게 심려와 마음에 상처를 드린점 진심으로 사죄하면 용서을 구합니다 저는 오애숙님이 댓글을 남겨 주신대로 카피 하지않고 다 삭제을 해습니다 오애숙님의 시와 글을 2019년3월에서 부터 1편 ~ 2편을 사용 하다 올들어서 자주사용 해습니다 그리고 시을 변형한 것은 글이 긴것은 3줄에서 4줄로 줄어 서 똑같이 줄을 어느종도 맟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사용해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글을 오애숙님 의 자작글에 표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단으로 허락없이 사용한것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용서와 선처을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애숙님과 가족분들께 마음에 근심과 상처을 않겨들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며 정직하게 살게으며 투명하게 블로그 운영하겠습니다 오애숙님 저는 카피은 절대않하고 그대로 삭제했습니다 삭제가 않된것 있으시며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삭제 하게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용서을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8월7일 천사의 기쁨 올림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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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제가 시백과[시인의 시] 그곳에 제 이메일을 남겼었는데 이곳에다 올리셨네요. 2주 정도 이 사건으로 몸살이 났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고 저에게 제보 하신 분은 왜, 그냥 가만히 있냐고 계속 전화오고. 사실 저도 일반 웹사이트였으면 그냥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긍정 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지났쳤습니다. [마음의 글]제가 발견한 작품만 해도 거의 50여 편이 이름 만 빼고 제 작품을 올리 신 것은 엄격하게 저작권 위반인 것 입니다. 제가 시백과에 이 상황 보고하면 아마도 소송 할 겁니다. 하지만 [C] 웹사이트의 내용이 또 코로나19 사태 인해 모두 낙망한 상태인데 아무래도 저 작품이 [희망참과 긍정의 꽃]이 주제이니, 그곳 [C] 웹사이트에 잘 맞는 작품이라 제 작품을 전적으로 입양 해 간 것 같습니다. [영상시] 확인해 보니, 거의 300여편 입양 하셨고, 다른 곳 [방명록 댓글 모임,[명상 시]에도 몇 백편 올린 것 감사한 일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바 [마음의 글]작품, 한 두 편도 아니고 앞서 서면으로 말씀 드린바 제가 확인 한 것 만 해도 50편 이상 이름 없이 올린 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시인의 시]작품 중 J시인 15 여 편 정도와 K시인 등...분 한 두 편 [마음의 글]에 올린 것 봤습니다. 제가 그곳에 제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알아서 작품을 그 분들 것도 삭제 해야 합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무명]의 작품 도용 했다고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절대로 [시백과]에 등록 된 시를 입양 해 가실 때 저자를 빼고 작품만 입양 하여 가면 안됩니다. 입양 해 온 곳을 표시는 못 할 망정 남의 작품 감쪽 같이 도용 했으면서 마지막 연 한 줄을 본인이 쓴 것 처럼 하시면 더욱 더 잘 못 한 것입니다. 저는 [시백과] 작품이 수록 되면 입양 하는 분들을 위해 한 편을 쓰면 두 세편을 댓글로 올립니다 때론 서정시를 연시조로 재 구성해 올리고 또 그 작품은 다른 시각으로 새끼 쳐 시를 올립니다. 그 이유는 시를 쓰고 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방도 입니다. 몇 년 전에는 시를 쓰고 자 하는 분을 위해 [시작 노트] 시를 퇴고 하는 방법도 기재 해 놨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액자 식 영상시] 말고 [동영상]으로 영상시를 제작 할 경우에는 작품이 길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 위해 시를 쓴 작품입니다. 하여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분 중 M이라는 영상작가님은 한 달에 한 편 정도 [액자식 영상시]가 아닌 동영상으로 시백과의[시인의 시] 등록된 시 제작하여 여러 홈피에 올린다고 하셔서 그런 영상 작가님들을 위해 작품을 입양하여 가시라는 의미로 쓰기도 합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신을열]님의 닉네임[천사의 기쁨]께 부탁드리는 것은 작품을 연과 행을 저작자의 의도 따르지 않고서 맘 대로 그것도 작품을 더 좋게 만든 게 아니라 [행]이 바꿔질 때 단어를 반으로 나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곳에 계속 답변하기 어려우니 메일로 대화를 해야 겠습니다. 제가 몇 번 제 메일를 게재 한 것으로 기억 합니다. 아직 발견하지 않으셨는지요
 
*이메일aesookohusa@gmail.com 이곳으로 대화 바랍니다.제가 지금 당장,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C]웹사이트에 당분가 들어 가서 확인을 할 수 없으나 차 후 제가 그곳에 마지막으로 남았던 작품 하나 씩 제 홈피에 있는 작품과 시백과에 들어가 확인 대조하여 일부 삭제 한 것을 아들이 삭제 되지 않은 것들 사진을 다 찍어 났습니다. 님께 다시 저자명을 넣던가 삭제를 하시던가 요청했던 것들 이렇게 엎드려 절 받기 식으로 사과 할 줄 알았으면 제작품을 다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하여 클릭을 하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삭제 되었거나 볼 수 없는 페이지로 나오고 있지만요, 다행인 것은 만약 다시 시인들 작품이 이렇게 많은 작품이 도용 되었다는 것을 당사자가 알았다면 정말 큰 범죄로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는 사안 인데 여기서 사과로 끝낸 것에 대해 천운이라 감사하는 맘으로 다음부터 다른 시인들 작품도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장 화가 났던 것은 지금부터 2년 전부터 심한 비문증에 시달려 작품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서정시를 쓴 후 재구성 해 연시조로 쓰기가 어려워씁니다. 글자 판독하기가 어려워서 물론 그런 이유로 지금은 연시조를 먼저쓰고 다시 서정시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 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최대의 위기인 상황에 제 작품이 수백 편이 한 곳 [C] 웹사이트로 입양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작품 쓰는 것에 대해 육체적인 고통있어도 계속 써야 겠다는 희마의 꽃을 피워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 일이었지만 반면 앞서 말씀 드린 바 제 작품을 이름도 없이 그곳에 10편 정도도 아니고 50편 이상을 저작자와 상의도 하지 않고 이름을 빼고 쓴 것에 대해 절망과 좌절이었습니다. 2주간 아무런 열락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곳 댓글에다 사과 한 것도 아니었지요. 제보자는 제게 그럴게 아니라 직접 회원 가입하여 댓글을 남기라고 해서 그 때서야 그곳에 들었가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제 카카오톡 계정을 사용한지 너무 오래 되었기에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시백과에다 제가 님께 올린 글을 확인 하시고 제 작품을 [영상시] 오애숙-->은파 오애숙으로 몇 작품을 올리셨고, [명상시]에도 은파 오애숙으로 몇 작품을 올리셨고, [마음을 여는 글] 저자 명을 넣어 올리신 것을 확인 했으매도 사과의 문을 올리지 않고 오히려 [무정한 세월] 이라는 작품을 근래의 작품이 아니라 옛날 작품을 올리 셨길래 제가 아들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혹시 카카오 계정 아이디있으면 빌려 달라고 하여 그곳에 분명히 제가 이곳 가입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아이디 넘버가 기억 나지 않아 아들 명의로 전한다고 비밀 댓글로 전했으나 오히려 그 쪽에서는 작품을 이름으로 제작한 작품들은 다 삭제 하고 [마음의 글]은 전혀 삭제 하지 않아 제가 화가 난 것입니다. 순서가 잘못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과를 한 후에 서로 소통해야 되는 데 일방적으로 비밀 댓글의 답변다 다 지워 버리고 오히려 나의 작품은 계속 싣고 말아 안 되는 행동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화가 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왜 들어 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댓글로 남긴 곳 지금 들어가 찾아 봤는데 그곳에는 댓글에 대한 답변이 없었습니다. 하여 화가 나서 다시 시백과 제 작품 올린 곳에 [c]웹사이트에서 은파 작품을 입양한 분은 꼭 연락 바랍니다.라고제가 댓글로 의사를 표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이 일로 시간 낭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자서전적 소설을 쓸 때 이 부분이 들어 갈 것 같습니다.
 
 
그 때는 [C]사이트를 공개 할지 아직 결정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님의 닉네임을 그대로 넣을까 합니다. 그리 아십니요. 저에게 7월 중순에 제보가 들어 왔는데
8월 10일에 발견되어 이곳에 제 입장을 전하고 있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든 상황인 줄 아시겠는지요.
 
사실 제가 이런 사건이 몇 건 있었기에 더 머리가 아픕니다. 예전에 아마도 7년 전이나 8전 인것 같네요
이곳에서 제가 광복시를 28편을 응모 했는데 2작품이 선정되어 추천을 했는데 제 작품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해 상받게 된 것을 알게 되어 제가 그곳에 가서 상을 받았는데 식을 끝나고 사진 찍는 자리에서
상장을 받으러 와서 이 작품이 내 작품인데 왜 당신이 권리를 주장하냐고 강하게 말했더니 도망치더군요.
그런 일도 있었기에 왜, 순수한 문학계에서 이런 장난을 치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때 그 이름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추천해 준 사람의 딸이었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되어 더 기가 막혔지요.
그것도 장례식장에서 그 딸이 상주였으니까요. 더 놀라운 것은 그 딸이 우리 아들 유치원 선생이었는데
그 선생이 자기 딸인데 그저 선생님 인것처럼 10년 이상 절 속였고, 남편이 암으로 한국에 가서 세상을 떠
났는데 비밀에 붙였지요 그 원장 세상 떠나기 전 그 선생한테 원장 남편 되시는 분 건강에 대해 어쭤 봤지요.
그 딸은 아 괜찮아요. 답변했고, 그 원장 세상 떠나기 일보 직전에 수표 바운스낸 것 예전의 것 다시 날짜를
수정해 주셔야 될 것이 있는데 연결 좀 시켜 달라고 했는데 본인도 전혀 만나 뵐 수 없다고 했는데 장례식장
그 원장의 상주가 제 아들 가르친 선생이 였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지요. [열 길 물속을 알아도 한 길
사람 속]모른다고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옹이 진 마음인 데 님께서 이런 일을
저질러 화가 났던 것입니다. 아직 화가 안 풀립니다. 속직하게 말씀드려서. 그곳에 하루에도 방문자 몇 백명
되는 것으로 아는데 참 어이가 없다 싶습니다. 나중에 제 작품을 보고 제가 남의 작품을 도용했다고 생각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화가 난 겁니다.
 
 
 
 
 
 
 
 
 
 
 
 
 

오애숙

2020.08.11 20:33:41
*.243.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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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열
천사의 기쁨 올림 오애숙님에게 심려와 마음에 상처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죄하면 용서을 구합니다 저는 오애숙님이 댓글을 남겨 주신대로 카피 하지않고 다 삭제을 해습니다 오애숙님의 시와 글을 2019년3월에서 부터 1편 ~ 2편을 사용 하다 올들어서 자주사용 해습니다 그리고 시을 변형한 것은 글이 긴것은 3줄에서 4줄로 줄어 서 똑같이 줄을 어느종도 맟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사용해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글을 오애숙님 의 자작글에 표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단으로 허락없이 사용한것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용서와 선처을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애숙님과 가족분들께 마음에 근심과 상처을 않겨들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며 정직하게 살게으며 투명하게 블로그 운영하겠습니다 오애숙님 저는 카피은 절대않하고 그대로 삭제했습니다 삭제가 않된것 있으시며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삭제 하게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용서을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8월7일 천사의 기쁨 올림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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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제가 시백과[시인의 시] 그곳에 제 이메일을 남겼었는데 이곳에다 올리셨네요. 2주 정도 이 사건으로 몸살이 났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고 저에게 제보 하신 분은 왜, 그냥 가만히 있냐고 계속 전화오고. 사실 저도 일반 웹사이트였으면 그냥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긍정 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지났쳤습니다. [마음의 글]제가 발견한 작품만 해도 거의 50여 편이 이름 만 빼고 제 작품을 올리 신 것은 엄격하게 저작권 위반인 것 입니다. 제가 시백과에 이 상황, 보고하면 아마도 소송 할 겁니다. 하지만 [C] 웹사이트의 내용이 또 코로나19 사태 인해 모두 낙망한 상태인데 아무래도 저 작품이 [희망참과 긍정의 꽃]이 주제이니, 그곳 [C] 웹사이트에 잘 맞는 작품이라 제 작품을 전적으로 입양 해 간 것 같습니다. [영상시] 확인 해 보니, 거의 300여편 입양 하셨고, 다른 곳 [방명록 댓글 모임,[명상 시]에도 몇 백편 올린 것 감사한 일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바 [마음의 글] 작품, 한 두 편도 아니고 앞서 서면으로 말씀 드린바 제 작품 확인 한 것 만 해도 50편 이상 이름 없이 올린 것은 잘 못 된 것이죠. [시인의 시]작품 중 J시인 15 여 편 정도와 K시인 등.....분 한 두 편 [마음의 글]에 올린 것 봤습니다. 제가 그곳에 제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알아서 시인들의 작품들도 삭제 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작품인데 [무명씨]의 작품을 도용 했다고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절대로 [시백과]에 등록 된 시를 입양 해 가실 때 저자를 빼고 작품만 입양 하여 가면 안됩니다. 입양 해 온 곳을 표시는 못 할 망정 남의 작품, 감쪽 같이 도용 했으면서 마지막 연의 한 행만 본인이 쓴 것 처럼 하시면 더욱 더 잘 못 한 것 입니다. 저는 [시백과]에 작품을 등록 시킬 때 입양 하는 분들을 위해 한 편을 여러 방법으로 댓글 란에 올리고 있지요.[서정시]를 [연시조]로 재 구성해 올리고 또 그 작품은 다른 시각으로 문어 발 식 새끼 쳐 시 써 올립니다. 그 이유는 시를 쓰고 자 하는 분들에게 혹 도움이 되기 위한 방도 입니다. 몇 년 전에는 시를 쓰고 자 하는 분을 위해 [시작 노트] 시를 퇴고 하는 방법도 기재 해 놨습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시간 적 여유가 없어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액자 식 영상시] 말고 [동영상]으로 영상시를 제작 할 경우에는 작품이 길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 위해 시를 쓴 작품입니다. 하여 입양 해 가시는 분들 위해 그 분들의 제작에 알맞는 시, 입양하여 가시라는 의미로 쓴 시 입니다. 제가 [신을열]님의 닉네임 [천사의 기쁨]께 부탁드리는 것은 작품을 연과 행을 저작자의 의도 따르지 않고서 마음 대로 그것도 작품을 더 좋게 만든 것이 아니라 저작자의 의도로 하지 않고 님의 생각 대로 마음대로 연과 행을 만들었으며 [행]이 바꿔질 때 단어를 반으로 나눠 작품을 졸작 으로 만든 것도 잘 못 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곳에 계속 답변하기 어려우니 이메일로 aesookohusa@gmail.com 이곳으로 대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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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64168&page=2 이곳을 클릭해 보면 아시겠지만 [옥합을 깬 마리아] 작품만 해도 시내용의 작품이 연시조 형태로도 짧게 썼고 작곡자 위해 두 가지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하여 작곡하시는 분께서 두 작품을 보신 후 성령님의 임재속에 알아서 리듬에 맞게 자유롭게 작곡하시라는 뜻으로 제가 그렇게 시를 씁니다. 만약 예를 들어 영광이 저는 7번 썼는데 왜 3 번 넣었냐 저는 그리 따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시를 제가 썼지만 곡은 제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전적으로 작곡자의 리듬에 의해 조사를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것이 작곡자의 권한입니다. 즉 작곡자의 의도에 따라 그 곳에 맞는 법칙이며 작곡자님의 테크닉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곡을 넓힐 수도 줄일 수도 있는 것은 제한 된 시간에 의해 하모니 이뤄야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많은 것을 범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무정한 세월]을 어디에서 찾아 만든 것인지 그것도 작년에 만든 것이면 세월이 흘러서 찾기 어려우나 지난 달 7월 말 경이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영상시 만들어 올리신지 하루도 안됐는데 제가 댓글로 출처를 부탁했는데 댓글을 다 삭제 하였으며 아예 제 작품 거의 1,000편에 가까운 작품을 다 삭제 하셨고 오히려 제게 사과도 하지 않았었지요. [마음의 글]까지 삭제 하였다면 0k 사과는 하지 않았어도 그리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비밀댓글]에 답변도 하지 않고서 계속 작품을 올려 놓는 경우는 잘 못 된 처사이었고 보름 정도 시정 하지 않은 건 범법 행위라 싶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시 내응과 저자명도 같지만 제목은 제가 그렇게 쓴 기억이 없어 어쭈어 본 것입니다. 몇 개의 작품 또한 그런 작품 제가 발견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시작 노트] 올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시형식으로 썼기에 어떤 곳에서는 [시작 노트] 제목을 달아서 저자명을 넣어 입양 해 가시는 것도 제가 발견했던 적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저작자에 대한 도리 입니다. 님께서 제가 사과와 지금 시간을 낼 수 없으니 차차로 수정하겠다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 까지 이해 못하지 나지 않았을 겁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C] 사이트 들어가 반응을 봤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댓글에 대해 응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작품 올린 곳에다도 댓글을 함께 올렸지만 작품만 입양해 갔으며 뭐라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린 것을 확인했으면서 또 계속 그렇게 하시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당일 날 올린 것에 대한 저자가 문의 하는 것에 대한 답변도 없이 그런 행동에 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 [C] 사이트에서도 도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서 그곳에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 비밀 댓글 담겼는데 역시나 그곳도 비밀 댓글에 대한 답변 없이 지웠습니다. 분명히 저를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답변 없이 무시한 처사에 대해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남아 댓글로 제 권리를 주장 하는 것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 오랜 시간 지났다면 기억에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도 안됐기에 분명히 기억 하실 것 같아 요청했던 것이고. 너무 많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제가 한 편당 수고비 드려야 될 것 같아 제가 혹시 통화 했던 분이 제 시를 선호해서 1년 정도 그렇게 많은 작품을 올리셨나!! 싶어 제 홈피에 제 작품을 극장 현수막으로 사용하길 원해 한국에서 댓글로 연락이 왔던 분인가 혹시나 싶어 자세한 상황 말씀 안들이고 혹시 제 작품을 [C]라는 사이트에 올리시냐고 문의 하면서 그렇다면 바쁘시니 Yes, No 답변만 해 주셨으면 상의 할 것 있어 이메일 보내니 답변을 부탁했습니다. 이유는 2019년 2월 말경인지 3월 초인지 전화 연결했던 시간과 [C]사이트에서 작품을 가지고 간 것과 비슷한 시기이기에 그후 제가 작품을 거의 직접 시백과에 직접 올린 후 그 곳에 복사해 제 홈피에 올리신 것을 아시고 아마도 시백과에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선정하여 그날 그날 영상시를 만들어 올리신다고 판단이 되었고 전화 통화 한 이름과 닉네임이 같아서 혹시 동일 인물은 아니신가 싶어 이메일로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 이메일을 찾아 확인했으나 전혀 관계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정작 님께서는 계속 비밀 댓글로 님을 오히려 보호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어 정말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압력밥솥처럼 예전에 [유트브] 에서 김수미 배우께서 노래 불렀던 것을 우연히 보고 정말 이런 걸 의미한다 싶습니다만... 아무튼 연세도 있으신 것 같으신데 .... 너무 미안해서 답변을 못한 것인지...하지만 다른 사람의 댓글 여전히 열심히 달아 주시고.. 여전히 [영상시] 여러 작품 올리면서 먼저 해야 할 것을 안하시어 이리 추궁 받으셔야 했는지! 제가 기회를 드렸는데 이런 식으로 이제야 그것도 왜 이곳에 사과를 합니까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님께서 무 반응하셔서 사방 팔방 시간 들이느냐 얼마나 머리가 아픈 줄 아세요 .... 꼭 제 이메일로 대화를 나누길 바랍니다. 전화 번호는 1 213-352-7290입니다. 카카오톡으로 하면 전화비 안듭니다. 예전에 극장에서 전화 요청 왔을 때에는 제가 전화비를 카카오톡 으로 하지 않아 $100이상 전화 비용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 비용) 제 돈을 들여서 까지 전화 요청에 응답했었습니다. 물론 그 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전화가 연결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메일로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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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열
오애숙님 감사하고 충고 잘 들어습니다 모든것을 삭재하기가 어려워서 제블로그을 전면 폐쇠하였습니다 그간 심려을 끼쳐들려 다시 한번 사죄 들립니다 죄송합니다 오애숙님과 다시 만나면 좋은인연으로 이어가길 기도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가정과 가족위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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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신을열 [마음의 글]만 모두 삭제하시면 되실 텐데 그렇다고 폐쇠 까지 하시나요. 하기야 [영상시]나 다른 작품의 시인들 작품에 문제가 있는 작품을 여러 편 발견되었는데 저작자가 항의 할 것을 염두한다면 아쉽지만 그 방법도 나쁜 것 아닙니다.다시 업그레드 시켜 새롭게 단장하시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유는 수 천 편을 그리 하셨을 텐데 만약 저작자 분이 아신다면 한국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제 시 말고도 제가 딱 봐도 시인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언제인가 누군가에게 발견 될 텐데... 다시 새롭게 단장하셔서 희망을 선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을 청할 일 있으면 제 이메일 aesookohusa@ gmail.com 연락 바랍니다. 신을열 님의 작품 최근 것을 읽어 봤는데 퇴고를 하면 좋은 작품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작품을 기.승.전.결로 잘 정리하시고 연을 구분 하신다면 더 멋진 작품으로 거듭 태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졸시란 작품을 퇴고 하지 않은 경우이고 명시란 계속 자신의 작품을 가슴에 곰삭혀 퇴고하게 되면 좋은 시로 거듭 날 수 있답니다. 물론 작가의 역량에 따라 5분에 쓴 시도 좋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천사의 기쁨]님이 원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C]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하사 좋은 일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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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i Uchiha
이런 일도... 있나요? 저작법에 걸리는 일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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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열
오애숙님 주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전도을 하기위해서 개설해는데요 지금 심정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이제는 블로그 개설하고 싶지 않고요 모든세상이 회위가 느낌니다 오애숙님 눈치료 잘하시고 좋은시 많이 쓰시길 소망합니다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주님사랑 안에서 좋은생각으로 좋은 만남이 이어지길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치료잘하시고 가정에 주님에 축복만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카카톡을 하지않아요 8월15일 토요일 건광훈목사 광화문집회 기도해 주세요 천사도 일찍 태극기들고 참석합니다 유튜브에서도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닛시 여호와 이례 오늘 승리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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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신을열 신을열님! 아마도 그랬을 겁니다. 5년 이상을 문제 없이 넘어 갔던 일인데... 그런데 바로 이런 게 은혜라 생각됩니다. 은파 작품이었으니 그냥 넘어 간것이죠 다른 시인은 그냥 은혜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 법정으로 난리가 났을 테니요 은파 역시 글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질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니요 카카오톡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저와 같은 세대인 듯 싶기도 하고 윗세대 같기도... 이제 새롭게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 긍정의 꽃 피우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이 다음에 그 나라에 가서 뵙길 바랍니다. 전도 때 제일 좋은 꿀 팁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19를 커버해 줄지 몰라도 당신의 죄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만 있습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 예수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당신을 죄에서 구해주려 부활 하셨습니다. 성경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고 예수님이 당신의 죗짐을 져 주셨음을 마음에 믿고 입술로 시인하면 됩니다" 가장 초 간단하게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은파]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맥아더 팍에 아들과 함께 나가 그렇게 전도 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와 커피 내릴 때 사용하는 Coffee filters 3~4장을를 지퍼 백에 담아 쓸 때마다 바꿔 사용하라고 설명합니다. 하나 씩 나눠 주며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다듬이 캐이스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나는 죄인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인용)나만 죄인일까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기록됐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값아 주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영생을 얻으리라고 (요한 복음 3장 16절)말씀 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씀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의 문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 전도 집회에 가신다고 하셨으니, 이미 잘 전하실 줄 압니다. 그냥 말로 전하는 것 보다 요즘 가장 필요한 건 마스크를 주면서 전도하면 최상일 것 같습니다. 주님도 시청각 통해 가릇쳤던 것은 인간의 뇌는 행동과 시청각을 통해 기억이 가장 오래 남기 때문이죠 비누나 치솔 등도 전도 할 때 좋은 전도 용품입니다 , 이 비누로 당신의 몸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지만 당신의 가지고 있는 죄는 씻을 수 없습니다. ....위의 방법을 대입하여서 사실 [은파]란 이름 하나님의 향그럼 글을 통해 아름답게 전하겠다는 마음의 이름입니다 하여 시를 쓰게 된 것도 시인에게 전도 하기 위해 쓰게 된 것이고 성시 역시 그렇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알곡문서선교라고 개인 적으로 전도시를 만들어 신학생들에게 배부해 교회에서 활동하라고 했던 기억 ! 지금은 미국에 비자 말소 안되려고 왔다 살고 있네요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살다 간다는 건 너무 멋진 일입니다. 신을열님을 위해 기도 하오니 이 번 기회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 입고 다시 일어 서시길 중보로 내 주님께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망으로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40년 전 철야하고 그래도 나름 부르3짖고 기도해도 여전히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 참 많이 갈등 했던 기억이었답니다. 하여 저 나름 채크를 해 보니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위한 일에 뭔가를 하고자 불타오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다시 성령으로 재 충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사용하실 것라 확신합니다 그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전적인 은혜속에 나는 단지 그분의 도구로 쓰임받을 뿐.. 은파는 그런 맘으로 40년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그리 살고파요 우리 신을열성도님도 주안에서 온전히 드려지사 지금까지 왔겠지만 이번 개기를 통하여 방향을 점검해 보시라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그분의 뜻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즐에 추를 매달아 돌려 보세요. 줄을 잡고 있는 한 그 궤도를 넘지 못하죠 나의 가는 길 비록 나의 잘못 된 판단으로 잘못 들어 섰을 지라도 그 분은 누군가를 통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한 대 맞지 않고 곧바로 온다면 좋겠죠 그런 이유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할 몫은 개개인의 것이랍니다. 엘리야도 하나님의 부름에 받들어 최선을 다 했지만 아합과 이세벨의 탄압으로 절망해 결국 로뎀나무에서 진액이 빠졌던 것 현대 의학적인 용어로는 [우울증]이죠 인간이기에 누구나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앞에서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성경의 예언대로 여자의 후손을 통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는 최초의 예언..(창세기) 이사야 53장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예언, 시편 22편의 예언 등 수많은 예언을 아시지만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하나님이시매도 기도를 통해 승리하셨는데 하물로 연약한 인간인 우리들..... 하여 주님께서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하라고 누누히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길..... 주안에서 함께 중보 통하여 힘을 얻기 바랍니다. 특히 전도하시면 새 힘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꼭 이번에 힘 얻고 새롭게 활개 만개 하시어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게 하옵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름 부으심 받게 되길 진심으로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하며 아울려 조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자판으로 두드린 글씨 확인, 눈 시력 문제로 확인 하기 어려움에 있어 [확인] 못하고 저장하오니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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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2020.08.31 23:20:50
*.243.214.12

오애숙

2020.08.31 23:24:20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dKf4Lygbo4w&t=49s   하나님이 북한에서 행하신 일 김성근

오애숙

2020.09.01 0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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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2020.09.01 01:30:33
*.243.214.12

오애숙

2020.09.03 23:00:31
*.243.214.12

오애숙

2020.12.05 05:21:23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QRoAGuzmpDs&ab_channel=%EC%9E%A5%EC%9E%AC%EA%B8%B0

 

 

잠자며 듣는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QRoAGuzmpDs&ab_channel=%EC%9E%A5%EC%9E%AC%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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