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조회 수 99 추천 수 0 2019.08.13 10:42:34

모기와의 전쟁/장미 

모기가 소리없이 
내게만 찾아오네 

조용히 다가와서 
또 물고 가 버렸어 

사랑님 그 말처럼 
내 피가 다나보군 

그래도 
싫다니까 
왜 매번 나만 물고 가 
=====> 

모기/장미 

모기가 소리없이 
내게만 찾아오네 

살짝쿵 다가와서 
또 물고 가 버렸어 
  
내 피만 달콤한 가 
내 피만 사랑하나  

싫은데 
내 피만 좋아 
매번 나만 물고 가 

=======> 

장미공주마마님, 수정 된 것과 원본을 잘 다시 확인하시면 
나중에는 스스로 글자수를 잘 맞춰 정통 시조 시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맘으로 도와 드리는 것이 옵니다. 하여 딱 70편만 
도와 드릴 테니 꼭 시조집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몇 편은 제가 강의 할 때 베르샤유 장미님의 닉네임을 붙어 
쓰려고 합니다. 이럴 때 이런 식으로 글자수를 변경하여 할 수 있다고. 
또한 먼 훗날 책을 낼 때 몇 편의 시조를 넣어 드릴께요. 

그저 바램입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일지 건강이 안좋으니... 
아이들이 일단 대학까지 들어 간 후의 일이니까요. 지금 최선은 
아이들이 사춘기 잘 넘기길 바라는 마음이고 핚년이 올라가니 
새학년이 되어 잘 적응하여 자기 책임 다하길 바랄 뿐이랍니다. 

이순의 나이에 손자 뻘 두 아들 키우려니 엄청 힘들기에 역시 
자녀는 일찍 낳아 기르는 것이 서로가 좋겠구나 실감합니다. 

자녀로 여러가지 스트레스 쌓여 병 얻어 많이 힘든상태랍니다. 


오애숙

2019.08.13 10:43:50
*.243.214.12

이렇게 좋으니/장미 

날마다 찾아와도 
안보면 보고싶네 

3일만 못보면은 
그리움 등을 밀어 

못견뎌 
이렇게 좋으니 
영원하길 바라지 
======> 

날마다 찾아와도 
안보면 보고싶고 

3일만 못보면은 
그리움 등을 밀어 

못견딘 
마음의 소원(열망)  
동거동락 하고파 


장미시인님 원하시면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0:44:39
*.243.214.12

그옛날 큰오빠는 아직도 그대론가 
때로는 유머감각 뛰어난 모습에서 
혹시나 개그맨될까 생각했던 [그 오빠] 
                
                                            

코메디 프로그램 볼때면 [생각남에] 
그 옛날 웃음주던 [그 모습 떠올라서 ] 
지금도 개그맨같나 궁금하네 정말로 

장미님, 다시 수정 했으니 확인하여 괜찮으면 수정하세요.


그 때 그 큰오빠/장미 


그 때 그 큰오빠는 
아직도 그대롤까 

때로는 유머같고 
때로는 소년같이 

짓궂은 
그 때 그 큰오빠 
아직도 소년같을까 

=======> 

그 때 그 큰오빠/장미 

그 옛날 큰오빠는 아직도 그대론가 
때로는 유머감각 뛰어난 모습에서 
혹시나 개그맨 될까 생각했던 오빠라 

코메디 프로그램 볼때면 생각나네 
그옛날 웃음주던 모습이 떠올라서 
지금도 개그맨같나 궁금하네 정말로 

장미 공주마마님, 원하시면 수정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0:47:35
*.243.214.12

수단과 방법/베르샤유장미 

누구는 살기위해 
또 누군 죽으려고 

또 누군 덕 보려고 
가리지 않는다는 

수단과 방법들이 
결국엔 돌고 돌아 

맨처음 
그 자리에서 
멈춘다고 한다네 !! ... ? 

⇒ 

누구는 살기 위해 
죽이려 칼을 갈고 

또 누군 덕 보려고 
눈치껏 빌 붙고서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해 돌고 돌아 

맨처음 
자리로오려 
눈치보며 회도네 

============= 

마음에 들면 수정 해 보세요 

오애숙

2019.08.13 10:48:43
*.243.214.12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게 내리쬐네 

간간이 부는 바람 
기별도 안오는데 

폭염이 
사람잡으니 
여름이 원수같아라 

===> 
폭염/베르사유의 장미 

햇살이 아침부터  
따갑게 내리쬐네 

간간이 부는 바람 
기별도 안오기에 

폭염이 
사람잡으니 
원수같은 이 여름 
========== 
요즘 여러가지 일로 [시백과]든 [시마을] 시조 방이든 들어 올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광복절이 가까워 급히 예전에 쓴 시 올리려고 시백과에 들어 오면서 클릭하여 들어왔습니다. 방학이 끝 마무리 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어 가 막내 학교일로 앞으로도 
1주간 이상 더 바쁠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게 내리쬐네 

간간이 부는 바람 
기별도 안오는데 

폭염이 
사람잡으니 
여름이 원수같아라 

===> 
폭염/베르사유의 장미 

햇살이 아침부터  
따갑게 내리쬐네 

간간이 부는 바람 
기별도 안오기에 

폭염이 
사람잡으니 
원수같은 이 여름 

============ 
잠시 들렸다가 수정할 부분을 보내오니 
마음에 들면 수정하면 도움이 되리라 싶습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 선 건지 이곳은 
오후에는 날씨가 선선합니다. 그곳은 어떤지요? 

오애숙

2019.08.13 10:49:53
*.243.214.12




종장에서 =>[널 이기리 기필코]로만 바꾸시면 됩니다. 

오애숙

2019.08.13 10:53:27
*.243.214.12



티끌이 태산되어 

한 푼을 아껴아껴 
꾸준히 모았더니 

이제는 누구만큼 
제법 큰 목돈됐네 

티끌이 
태산 되어가 
부자가 되어가네 
============= 

종장만 고쳐도 될 것 같습니다. 
===> 
티끌이 
태산을 이루어 
큰 부자를 만드네 

오애숙

2019.08.13 10:54:39
*.243.214.12

무지개 폭포/베르사유의장미 

무지개 폭포보니 
뛰어들고 싶어라 

급한 일 아니라면 
잠시만 쉬어가세 

이렇게 
시원한 것을 
뉘라서 피할소냐 
===> 
이리도 
시원한 것을 
그 누구가 피하랴 
=========== 

제목하고 종장만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장미 공주 마마님

오애숙

2019.08.13 10:56:10
*.243.214.12


끝까지 
우리사랑이 
이어지길 영원히 

장미 공주마마님 
종장에 4543 이니 
꼭 염두하시면 될 듯합니다 
초장 중장이 아주 물결흐르듯 합니다. 
일취월장 하십니다,

오애숙

2019.08.13 10:57:06
*.243.214.12

불청객 

                              베르사유의장미 
수시로 들락 날락 
자기집처럼 하네 

에티켓도 모르셔 
혼자생각 뿐이군 

연세가 
제법인데 
기본도 모르시나봐 

====> 


수시로 들락 날락 
자기집 처럼하네 

에티켓 모르는지 
혼자만 잘난 모양 

1) 
기본도 
모르시나봐 
모든이들 보는데 
===> 
2) 
기본도 
모르시나봐 
꽤 연세도 있는데 

2) 중, 장미공주님 종행은 둘 중 하나 택하세요. 
요즘 시간이 안되어 댓글 답신 못하고 있으니 
나중에 한꺼번에 달겠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오애숙

2019.08.13 10:58:09
*.243.214.12


잘빠진 몸미라서 
어떤옷을 입어도 
멋있고 폼이나네 

바지도 잘어울려 
알아주는 멋쟁이 
모두 따라 하겠지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종장에만 고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우리 장미 시인님이 원하는 대로 수정 하세요. 
지금 시간이 없어 다음 기회에 다시 확인해 볼께요,

오애숙

2019.08.13 11:00:11
*.243.214.12

지성이면 감천/베르사유장미 



처음엔 노력하고 
정성을 다한 결과 
지금은 어느정도 
이루어 잘 산다지 
이제는 누가봐도 
우리중 최고라네 

지성이 
감천되었네 
귀감되는 내 친구 

오애숙

2019.08.13 11:01:16
*.243.214.12

내 인생을 새롭게 

                                  

사는건 별로지만 
언제나 기분좋게 
특별한 일 없어도 

설레는 마음갖고 
날마다 색다르게 
장미빛 연출자로 

내 이생 
살아가리라 
즐거웁고 신나게 

======= 
수정이 마음에 들면 고쳐 놓으세요. 
장미 마마님, 또한 태풍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오애숙

2019.08.13 11:03:53
*.243.214.12


장미공주님, 시조를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성공의 모토 


아무리 
해도해도 
안되는 아마추어 

언제든 
했다하면 
잘되는 프로선수 

하지만 
성공의 모토 
노력이라 말하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고 하는 말은 미국의 발명가인 에디슨이 한말로 유명합니다 

오애숙

2019.08.13 11:05:51
*.243.214.12

사랑의 허니문/베르사유의 장미 


마음을 활짝 열고 
연인을 초대하니 
사랑문 열리네요 

진실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니 
완전히 내 스타일 

핑크빛 사랑이여 
손가락 우리 걸고 
휘파람 불어봐요 

이변이 (3) 
결코 없는 한 (5) 
그맘 변치 않기로(4,3) 

우리 공주 마마님, 시조가 
매끄럽게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잘 쓰시는 것을 느낍니다. 

이 번에는 [나랑 약속해 줘요]를 
다른 시어로 바꿔 보았습니다. 
원하면 수정하시고 원치 않으면 
그대로 놓으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오애숙

2019.08.13 11:07:47
*.243.214.12

달콤한 스파이 /베르사유의 장미 


달콤한 말솜씨 봐 대체 뭐 캐내려고 
떳는지 모르지만 알사람 다 알테니 
그녀를 그누군가가 부른것이 아님에 

오늘도 비상 상태 그녀를 조심하라 
모두들 하루만 참아보세 다짐하며 
하루가 삼년 같은 맘 견디면서 지낸다 

공주마마님, 제가 요즘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잘 못 옵니다. 지금 잠깐 왔다가 
쪽지 보내오니 쪽지 확인한것 원하면 
수정하고 원치 않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댓글에 절대 죄송하다느니 그런 
말 쓰지 마시기 바래요. 알겠지요.!! 
지금 빨리 아버님댁에 다시 가 봐야 돼요. 


오애숙

2019.08.13 11:08:45
*.243.214.12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의 풋풋한 향 
세월이 흘러가도 첫 마음 그대로니 
너와 나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 내임아 

둘 중에 맘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세요 


오애숙

2019.08.13 11:10:00
*.243.214.12



무명씨님!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맘에 들면 새로 고쳐 놓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억지 춘향/무명씨 
    

언어로 표현되는 수많은 것들중에 
  3          4            3        4 
어려운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라네 
  3          4            3        4 
한 번도 안해 본 사랑 소설 내용  각색 해(소설처럼 플롯 짜) 
    3          5            4              3 

종장은 둘 중 원하시는 내용으로 ... 

시조를 처음부터 글자 수 맞게 써 
숙달이 되면 아주 쉽게 쓸 수 있답니다. 


오애숙

2019.08.13 11:11:01
*.243.214.12

온다고 문자보낸 내님은 함흥차사 
    3          4          3        4 
내맘은 기다리다 빨갛게 물드는데 
    3          4            3        4 
어이해 오시지 않나 동이터서 밝은데 
    3          5              4          3 


우리 공주 마마님, 이렇게 바꿔 놓으세요. 
제가 이리 신경 쓰는 것은 우리 공주 마마님 
시조 시인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몇 번 수정 된 것을 보시면 우리 공주마마님도 
        초장  3 4 3 4 
        중장  3 4 3 4 
        종장  3 5 4 3 
습관으로 쓰게 될 수 있습니다. 

70편만 써도 시집 만들 수 있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1:12:54
*.243.214.12


장미 공주마마님 
요즘 시간이 없어 며칠 만에 들어 왔습니다. 
밑의 내용으로 올리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가문의 영광/베르사유의 장미 


세상은 메말라도 감정은 넘처나서 
  3          4            3          4 


열정을 쏟아부어 날마다 최선다해 
  3          4            3            4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마지막 연에서는 둘 중에 택하세요. 1번이나 2번 중 
================================ 

1)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2) 

도에서 최고가 되니 놀랐도다 모두가 


오애숙

2019.08.13 11:13:50
*.243.214.12


장미님 이렇게 고치면 좋을 것 같으니 내용을 지우고 올려 놓으세요. 


꿈/베르사유의 장미 

서울이 멀다하되 현실속 길이로다 
  3            4          3          4 
아무리 멀다지만 언젠가 도착할터 
 3              4          3        4 
가슴에 꿈 품는다면 언제인가 이루리 
  3              5              4            3 


오애숙

2019.08.13 11:15:10
*.243.214.12

장미 공주 마마님 
평온하셨는지요 
내용중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아래 문장에  [매력은] 
에서 은을 붙여 써야 할 
단어 기에 은파가 수정해 
보았으니 확인하시고 [수정]을 
클릭하여 수정하세요. 
====================== 

이젠 예전의 매력 
은 찾을 수 없으며 
남장여인 스타일 
 ===> 
이젠 예전의 매력 
찾을 수 없다지만 
반전 남장 스타일 


오애숙

2019.08.13 12:00:47
*.243.214.12

변함없는 우리 사랑 /베르사유의 장미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맘 핀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늘 같은 내 사랑아 

너와나 
첫사랑의 향연 
영원하리 내 님아 


우리 공주마마님 맘에 드시면 고쳐 놓으세요.

오애숙

2019.08.13 12:01:30
*.243.214.12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의 풋풋한 향 
세월이 흘러가도 첫 마음 그대로니 
너와 나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 내임아 

둘 중에 맘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세요 

오애숙

2019.08.16 13:15:46
*.243.214.12

달콤한 스파이 /베르사유의 장미 


달콤한 말솜씨 봐 대체 뭐 캐내려고 
떳는지 모르지만 알사람 다 알테니 
그녀를 그누군가가 부른것이 아님에 

오늘도 비상 상태 그녀를 조심하라 
모두들 하루만 참아보세 다짐하며 
하루가 삼년 같은 맘 견디면서 지낸다 

공주마마님, 제가 요즘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잘 못 옵니다. 지금 잠깐 왔다가 
쪽지 보내오니 쪽지 확인한것 원하면 
수정하고 원치 않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댓글에 절대 죄송하다느니 그런 
말 쓰지 마시기 바래요. 알겠지요.!! 
지금 빨리 아버님댁에 다시 가 봐야 돼요. 

오애숙

2019.08.16 13:17:16
*.243.214.12

사랑의 허니문/베르사유의 장미 


마음을 활짝 열고 
연인을 초대하니 
사랑문 열리네요 

진실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니 
완전히 내 스타일 

핑크빛 사랑이여 
손가락 우리 걸고 
휘파람 불어봐요 

이변이 (3) 
결코 없는 한 (5) 
그맘 변치 않기로(4,3) 

우리 공주 마마님, 시조가 
매끄럽게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잘 쓰시는 것을 느낍니다. 

이 번에는 [나랑 약속해 줘요]를 
다른 시어로 바꿔 보았습니다. 
원하면 수정하시고 원치 않으면 
그대로 놓으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오애숙

2019.08.16 13:18:37
*.243.214.12


장미공주님, 시조를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성공의 모토 


아무리 
해도해도 
안되는 아마추어 

언제든 
했다하면 
잘되는 프로선수 

하지만 
성공의 모토 
노력이라 말하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고 하는 말은 미국의 발명가인 에디슨이 한말로 유명합니다 

오애숙

2019.08.16 13:19:23
*.243.214.12

내 인생을 새롭게 

                                  

사는건 별로지만 
언제나 기분좋게 
특별한 일 없어도 

설레는 마음갖고 
날마다 색다르게 
장미빛 연출자로 

내 이생 
살아가리라 
즐거웁고 신나게 

======= 
수정이 마음에 들면 고쳐 놓으세요. 
장미 마마님, 또한 태풍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오애숙

2019.08.16 13:19:54
*.243.214.12

지성이면 감천/베르사유장미 



처음엔 노력하고 
정성을 다한 결과 
지금은 어느정도 
이루어 잘 산다지 
이제는 누가봐도 
우리중 최고라네 

지성이 
감천되었네 
귀감되는 내 친구 

오애숙

2019.08.16 13:20:56
*.243.214.12

멋쟁이/베르사유장미 


잘빠진 몸매라서 
뭘 입듯 폼이나네 
알아주는 멋쟁이 
떴다면 모두 카피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장미 공주님, 맘에 들면 수정하세요 

제가 이번 달 까지는 정신없이 바빠 지난 번 시조 나중에 확인해 볼 께요, 
아버님댁에서 일이 있어 새벽 3시 경에 왔습니다. 이곳은 새벽 3시 51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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