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회 수 101 추천 수 0 2019.08.13 11:20:28
  • Kim On Ja

    Aug 21, 2019, 10:16 AM (6 days ago)
     
     
    to me
     
     
     
     
     
    마음

    낭떠러지 건너편 희망의 속삭임
    산세 험한 골짜기 쉼표의 연정
    빙하산 생명 넘어도 헤매임의 나래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가파른 발자국소리 내밀어 보네

    짙은 안개 걸친 봉우리 흐릿하지만
    눈. 구름. 비. 조각하늘 입맞춤한다.

    별하나에 멈추지 않는 행복함의 아우성
    걸음마다 솟아 넘치는 그리움으로
    자연의 벗 소리 아득함 잊지 않으리

    솟아나는 햇살옷 부둥켜 보오며
    인생절정 화려함 지나치는 수레바퀴

    세월 아낌 이끼도 마음에 호수 이루며
    나무엔 나무꽃 얼굴엔 눈꽃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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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는사람 남시호
  •  2019-05-06 16:26: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백과] [시인의 시]에서 시로 만난 기억에 
쪽지로 보냅니다. 이곳은 시백과 와 달리 하루에 한 편 이상 올리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 집니다. 하여 당황하실까 봐 쪽지 보냅니다. 
저는 미주 시인 은파 오애숙입니다. 이곳을 알게 된지 얼마 안돼요 
제작년 여름에 알게 되어 작년 여름부터 올리게 되었습니다. 
창작방 지켜야 될 상황을 보시면 나와 있답니다.늘 향필하세요.

 

오애숙

2019.08.13 11:20:56
*.243.214.12

공주마마님 
절대 더 이상 아무소리 하지 마소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요 
그 마음 익히 알아요 


오애숙

2019.08.13 11:22:08
*.243.214.12

걱정 말아요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걱정 말아요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퇴줄당하니...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애숙

2019.08.13 11:23:00
*.243.214.12

새로 누구더러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저도 사실, 다시 만들어 본명으로 이곳에 [시인의 향기]로 작품 올리려고 하는데 지금 다른 일들이 많아 새 메일 좀 만들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마음의 여유를 못갖고 있습니다. 메일을 꼭 누군가에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오애숙

2019.08.13 11:25:35
*.243.214.12

[시농]이라는 분에게 아마도 쪽지를 보내어 삭제의 댓글 올려달라고 부탁한것 같으니 
절대로 삭제 하지 마세요. [달달] 보통은 넘는 사람 같으니!! 분명히 내것 없다고 비아냥 거렸는데 자꾸 확대 되니,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이메일이 아닌 것을 줬거든요. 
그러니 절대 이 글 삭제하지 말아요.


오애숙

2019.08.13 11:26:17
*.243.214.12

달달님이 은파 메일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하나만 확인 했는데 
비유법을 쓴 부분만 있습니다. 

달달님께 왜 이걸 내게 보냈냐고 
메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아무튼 장미님 잠시 그냥 있어봐요 

답변 들어 보고 다시 쪽지 보낼께요 


오애숙

2019.08.13 11:26:51
*.243.214.12


은파 댓글시는 안 보낸 것 같고 
하나 확인 했는데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 비유법만 잘라 보내 왔어요 
그래서 왜 이걸 내게 보냈냐고 했는데 
아직 답장이 안왔습니다 다시 확인해 볼께요 
그리고 [예쁜 덧글아 안녕]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 
 > 
 > 
> 그게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 천사님 제건 이미 날아간걸로 알고 천사님껀 이미 돌려 받으신걸로 알고 
> 있는데 ... 천사님 그게 아니옵니까 
>  > 
>  > 
>  >장미시인님,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제 댓글도 있는 것 같아요. 
> >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댓글 은파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두세요. 
> > 
>  > > 
 > >


오애숙

2019.08.13 11:28:09
*.243.214.12

우리 장미 시인 댓글만 왔는데 
부분만 잘라 왔답니다.비유된 부분만... 
은파 것은 안 온 것으로 압니다 

은파 것은 다 날아 갔다고 합니다


오애숙

2019.08.13 11:28:39
*.243.214.12

rosekor50@gmail.com 
비밀번호 rose121234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메일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으로 보내라고 해 보세요 

은파에게 온 것을 다시 보낼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USB 를 사러가야 하고 또 은파도 어떻게 보내는 줄 몰라요 
은파도 컴맹이라서요. 하여 제일 빠른 방법은 이메일 다시 새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1:29:22
*.243.214.12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오애숙

2019.08.13 11:29:54
*.243.214.12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오애숙

2019.08.13 11:30:36
*.243.214.12


 rosekor50@gmail.com  이메일 은파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만들어 보냈으니 
이메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도 드렸지요 우선 쓰세요. 제가 받아 놓은것 
다시 보내려고 하니, 제가 보내려고 해도 메일이 필요하니요. rosekor50@gmail.com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  >천사시인님 친정 잘 다녀오시옵소서 
> 그리고 전 컴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고 받사옵니까 
> 무엇으로 말이옵니다 

> 폰만으로는 안되지 않사옵니까 ... 
>  > 
>  > 
> >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 >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 >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 >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 >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 >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 >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 >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 >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 >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 >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 > 
> > 
> >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 >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 >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 >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 > 
>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 
>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  > > 
>  > > 
 > >

오애숙

2019.08.13 11:31:10
*.243.214.12


그럼 은파가 하루에 하나씩 받은 것을 시조란이나 댓글에 올려 놔 드릴까요? USB로 
보내려면 이곳은 한국과 같지 않아 문방구점도 차를 타고 멀리가야 됩니다. 타겟이나 
월마트나 혹은 코스코 등등 멀리가야 USB 구입해야 하고 구입해 보내서 받는 시간도 
많이 걸리니 하루에 한 두편을 복사해 보낼까요? 제가 달달님께 새로 만든 장미님 메일로 보내라고 했는데 내일 확인 하여 볼께요. 지금은 새벽 2시 26분이라서 아들에게 
물어 볼께요. 

 > 
 > 
 > 
> 천사시인님 저 이젠 그예쁜 덧글 안하고 싶사옵니다 
> 대단히 송구하옵니다.만 님께서 좀 받으셔서 어떻게 좀 하시면 아니 되시겠사옵니까 ... 
> 천사님 전 이제 솔직히 바른말해서 그생각만하면 좀 그래서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사옵니다 

> 다만 그냥 이젠 그 글은 그냥 잊어버리고 싶사옵니다 
> 천사시인님 제발 좀 잊어버리면 아니되시겠사옵니까 ... 

> *이메일과 글이 자꾸만 저를 어떻게 할것만 같사옵니다 ............ 

>  > 
>  > 
>  > 
> >  rosekor50@gmail.com  이메일 은파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만들어 보냈으니 
> > 이메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도 드렸지요 우선 쓰세요. 제가 받아 놓은것 
> > 다시 보내려고 하니, 제가 보내려고 해도 메일이 필요하니요. rosekor50@gmail.com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친정 잘 다녀오시옵소서 
> > > 그리고 전 컴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고 받사옵니까 
> > > 무엇으로 말이옵니다 
> > > 
> > > 폰만으로는 안되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 > > >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 > > >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 > >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 > > >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 > > >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 > > >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 > > >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 > > >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 > > >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 > > >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 > > >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 > > > 
> > > > 
> > > >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 > > >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 > > >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 > > >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 > >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 > > > 
> > >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 >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 >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 > 
> >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 > 
> >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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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애숙

2019.08.13 11:31:53
*.243.214.12


시조방의 덧글시를 옮길 수 있는 방법도 아마 똑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은파는 그 방법 뿐이 몰라 댓글 썼는데 댓글에 댓글이 들어오면 은파가 썼어도 
수정할 수 없기에, 수정 할 수 없다는 것은 복사 할 수 없다는 것이랍니다. 이곳 
시마을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왜냐면 
달달님이 이렇게 저렇게하라고 장미님께 그리 댓글에 달아 놨던 기억입니다. 
아무튼 [은파]도 쉽게 하는 방법 알고 싶어 시간이 되면 문의 해 볼께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 
 > 
 >천사시인님 
> 시조방이나 쪽지로는 그 덧글을 옮겨 올 수 없으시옵니까 
>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다른 신경은 안쓰도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사옵니까 

> 천사님 이런 방법이 있지 않았사옵니까 ... 
> 제일 최고의 현명한 선택아니옵니까 ... 

 > >


오애숙

2019.08.13 11:32:33
*.243.214.12

안녕하세요. 시인님 혹시 미국에 사시나요? 사뭇 궁금합니다.


오애숙

2019.08.13 11:33:11
*.243.214.12

얼마전 비전 스쿨에서 만나 뵌 분 
그곳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박영숙영시인도 그곳에 살고 계시는 데 
혹시 알고 계시는 지요. 문인협회 고문님과 
회장님과 함께 만나 뵌 것 있습니다 

차후에 LA에 오시면 회장님과 만나 뵙는 것도 
좋을 듯 싶은 마음입니다. 이곳 어느 곳에서 
소속하여 활동하고 계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1:33:43
*.243.214.12

주소 남겨 주세요. 시인님, 그리고 반지 사이즈 하고요.  취미로 만들어 선물하는 진주반지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귀는 뚫으셨는지요 ? 귀걸이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걸리게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발송하여 받는 시간이 걸리기때문입니다. 실로 반지를 재서 보내도 됩니다.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입니다. 쪽지나 메일로 보내 주세요.


오애숙

2019.08.13 11:34:05
*.243.214.12

이곳과 사이즈가 한국과 다른것 같습니다.아주 아가씨 중 가는 경우5/1 6, 7,8 
중년의 경우 7싸이즈랍니다. 제가 골드에 실버가 섞인 라이을 사다가 만들기에 
반지가 크면 빠질 수 있어 실로 재서 다시 사이즈를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1:34:41
*.243.214.12


핑크빛 그리움에 대한 시상이 너무 
아름답게 가슴으로 다가 오는 시입니다 

한 가지 고쳐야 될 것이 있습니다 
일연에서 2행과 3행으로 연결 될 때 
[만지면] 3행으로 한 단어이니 붙이고 

2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그리움]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그리움을 붙이시고 

4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그리움]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그리움을 붙이시고 

5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마음]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마음을 붙이세요 

은파가 감동 된 글이라 [추천]해 줄께요 


오애숙

2019.08.13 11:35:17
*.243.214.12

고치라는 것을 고쳐야지 추천을 해 드리지요 우리 공주마마님!! 
단어를 같은 행으로 옮기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오애숙

2019.08.13 11:35:43
*.243.214.12

  • 받는사람 grail217
  •  2019-05-16 16:35:40

추천을 잘 해 줄테니 삭제 하지 마세요. 알겠죠!! 
시를 보관해서 알려야지 왜, 자꾸 삭제 하시는지요?


오애숙

2019.08.13 11:36:26
*.243.214.12

브라보!!  절대 한 단어를 반으로 나눠 행을 갈라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공주마마님!


오애숙

2019.08.13 11:37:05
*.243.214.12

  • 받는사람 grail217
  •  2019-05-18 01:20:55

수정할 곳이 있습니다 
3행:아름다(움)운 모습의~ 
4행:36년(도) 째 숙성 되지 못한 

오애숙

2019.08.13 11:49:24
*.243.214.12

달달님이 장미님께 은파가 찾도록 했다고 알아 차린 것 같아요. 
제가 댓글에 그리 썼으니, 남이목도 있고 시집 냈으니 실명도 
밝혀지면 손가락질 받게 될 테니, 자진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장미님이 그냥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갑자기 돌변했으니 
척하면 삼천리 분명 은파가 뒤에서 조정했다고 생각했겠지요 
분명히 내것을 보내 주겠다 하고서는 장미님 것만 보내고서는 
제것은 다 날아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장미님 알기전 
먼저 알게 되어 그때 많이 병이 났다가 다시 화병 며칠 났다가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는 데 시가 뭐라고 화병에 넘어지는가! 
싶은 마음에 편한 마음 갖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달달님은 
장미님께 작품을 [다 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컴백 해 
올린 댓글시만 준 것 같습니다. 댓글시 많지 않은 것을 보니요 
그리고 내용을 다 줘야 되는데 비유법만  준 것을 보면 보통은 
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대하면 안 될 것 같아 내버려 둡시다. 

장미님도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지금도 그 생각하며 속에서 불이 나오니까요. 댓글 달면서 
밤을 새웠거든요, 한국이 활발하게 글 쓰는 시간 대가 이쪽 
미국 LA 시간은 새벽녘이 되어 서로 계속 댓글로 주고받은 
추억의 시간이 많아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마음이 
아주 많이 힘 들었고 예전엔 댓글 시 많이 썼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시인에게 [시농]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것 같아 
더 화 났던 거랍니다.그래도 장미님은 야무지게 받아냈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장미님이 여기저기에 댓글시 
못받게 될까봐 힘든 것 폭로하고 나서서 받게 된 것 같네요. 

아직 몇 편 더 있으니. 계속 보내드릴께요. 지금 눈에 문제가 
있어 시 쓰는 것도 눈에 잘 안 들어 올 정도로 눈 힘이 듭니다 
하지만 염려 마세요. 나중에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한국에 보내 드릴 께요. 하지만 먼저 타이프 쳐 
댓글에 올려 드릴 떼니 틈틈히 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 장미님이 사랑시로 이름이 떨치게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그래요~ 

오애숙

2019.08.13 11:50:15
*.243.214.12

안녕하세요. 건강속에 늘 향필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용건은 [오타]인 것 같아 쪽지 보냅니다 

그렇면==> [그렇다면]이나 [그러면]으로 
아마도 [그러면]인데 오타인듯수정되야 될 것 같습니다. 
늘 평강속에 삶이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오애숙

2019.08.13 11:51:20
*.243.214.12

  • 받는사람 grail217
  •  2019-05-25 08:25:32

늘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건필하길 기원합니다. 수정 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6행에서 4 사 생략했기에  마  =>[사]로 쓸 것이 [라]로 오타 된 것 같습니다 

밑 부분 십자가~ 다시 퇴고 되야 될 부분같습니다 이강철 시인님


오애숙

2019.08.13 11:51:47
*.243.214.12

이시인님,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삼생이 시인의 반론에 
지금 잠시 제가 [자유게시판]에 갔다 왔습니다. 

주제가 전혀 다른데 뭘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시마을 문인이 문학상 받으면 좋은일 아닌가요 

공통 분모는 여가수의 마이크와 눈빛이 있으나 
단지 장소가 가페 안이라는 점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문제가 있으면 분석해 보셔 이곳에 올려 보세요 

시간이 지금 술 한 잔 하실 시간이라서 그런건가요? 
술이 술을 마셔 마수리가 되어 주제 파악이 안된 건지요. 
이사람 저사람 걸로 계속 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댓글 달려고 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이지요. 
위의 내용을 올리려다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답신 바랍니다.


오애숙

2019.08.13 11:52:21
*.243.214.12

장미 공주 마마님 
평온하셨는지요 
내용중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아래 문장에  [매력은] 
에서 은을 붙여 써야 할 
단어 기에 은파가 수정해 
보았으니 확인하시고 [수정]을 
클릭하여 수정하세요. 
====================== 

이젠 예전의 매력 
은 찾을 수 없으며 
남장여인 스타일 
 ===> 
이젠 예전의 매력 
찾을 수 없다지만 
반전 남장 스타일 

오애숙

2019.08.13 11:53:03
*.243.214.12

이곳과 사이즈가 한국과 다른것 같습니다.아주 아가씨 중 가는 경우5/1 6, 7,8 
중년의 경우 7싸이즈랍니다. 제가 골드에 실버가 섞인 라이을 사다가 만들기에 
반지가 크면 빠질 수 있어 실로 재서 다시 사이즈를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15일에 보내 쪽지를 계속 열어 보지 않으셨네요. 이름으로 쪽지 보내 드렸는데 
다시 이곳에다 카피해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다음 주간 정도 아들에게 부탁해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화기를 잃어 버려서 카카오톡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종로 어린이 극장에서 제 시를 현수막에 사용하겠다고 연락 달라고 하여 그냥 전화 했더니,100달러 이상 나왔답니다. 하여 카카오톡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활동할수 없는데 가능한지요. 생각 좀 해 보겠습니다.아들이 방학 때 외국에 단기 선교 가는 일로 급행 비자 받는라고 정신 없이 다니면서 제가 위궤양인지 위암인지는 몰라도 많이 심각해 (2주간 일들이 여러가지로 겹쳐와)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이곳은 방학이 2달이라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은 곳이랍니다. 저도 함께 가고 
싶은 데 초기 암이 있다면 비행기 타면 방사선 관계로 치명적일 수 있다고하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쪽지를 지금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5월 15일 카피 내용입니다 

이곳과 사이즈가 한국과 다른것 같습니다.아주 아가씨 중 가는 경우5/1 6, 7,8 
중년의 경우 7싸이즈랍니다. 제가 골드에 실버가 섞인 라인을 사다가 만들기에 
반지가 크면 빠질 수 있어 실로 재서 다시 사이즈를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19.08.13 11:53:53
*.243.214.12

미국에서 등단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샘터문학에서 문학상(우수상) 
 2017년 10월 28일 (중랑문화원 소공연장) 
http://kwaus.org/index.php?mid=bulletin_board&page=4&document_srl=50914


오애숙

2019.08.13 11:57:59
*.243.214.12

절대루장미 공주마마님 
황송해 하지 마시길 바랍닏 
그저 제 사명 했을 뿐이랍니다. 

시인의 글 통해 많은 사람 
힐링 되거나 희망의 꽃 피운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런 맘입니다 


오애숙

2019.08.13 11:58:46
*.243.214.12



무명씨님!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맘에 들면 새로 고쳐 놓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억지 춘향/무명씨 
    

언어로 표현되는 수많은 것들중에 
  3          4            3        4 
어려운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라네 
  3          4            3        4 
한 번도 안해 본 사랑 소설 내용  각색 해(소설처럼 플롯 짜) 
    3          5            4              3 

종장은 둘 중 원하시는 내용으로 ... 

시조를 처음부터 글자 수 맞게 써 
숙달이 되면 아주 쉽게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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