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하나로

조회 수 211 추천 수 0 2019.02.10 10:32:06
예전에는 행사 끝나면 다음 행사때 뭘 입나?
고민 했는데 어느 해부턴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이유는 스카프로 의상을 변신할 수 있기에

하루 잠시 입고 사진만 잘 나오면 된다 싶어
하여 제 옷장에는 스카프로 도배 할 정도로 많이
있어 그것을 다른이에게 선물로 주곤 하지요

싸고 화려한 스카프만 눈에 보이면 사기에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스카프가 왜 그리 많냐고
모두들 반문하지만 비밀에 붙이고 있다가

자 어때요. 스카프로 변신한 드레스라고
물으면 귀가 입가에 걸리며 역시 최고라고 엄지를
내밀며 모두들 극찬을 아끼지 않는 답니다

여자들에게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양념장 같은
스카프가 있어 외출 시나 행사장에 갈 때 부담없이
참여 할 수 있어 정말 신이 날 정도로 감사하지요






스카프 하나로/은파 오애숙


스카프 하나로
늘 패션을 만들어가죠

행사 때 마다
드레스와 보색관계로
색이 다른 스카프로 매치시켜
드레스 위에 걸치어 새론 드레스 
만들어 패션을 만들어요

한 번 입은 드레스
일 회로 끝낼수 없어 스카프로
재 탄생 시키어 입을 때 마다 미소
가슴으로 번지는 건 나만의 비밀
폭로하기 직전이라 그래요

스카프 하나로
우리모두 패션을 즐겨 봐요

오애숙

2019.10.08 02:35:07
*.243.214.12

무지개 폭포/베르사유의장미

무지개 폭포보니
뛰어들고 싶어라

급한 일 아니라면
잠시만 쉬어가세

이렇게
시원한 것을
뉘라서 피할소냐
===>
이리도
시원한 것을
그 누구가 피하랴
===========

제목하고 종장만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장미 공주 마마님

오애숙

2019.10.08 02:35:40
*.243.214.12


끝까지
우리사랑이
이어지길 영원히

장미 공주마마님
종장에 4543 이니
꼭 염두하시면 될 듯합니다
초장 중장이 아주 물결흐르듯 합니다.
일취월장 하십니다,

오애숙

2019.10.08 02:36:09
*.243.214.12

불청객

                              베르사유의장미
수시로 들락 날락
자기집처럼 하네

에티켓도 모르셔
혼자생각 뿐이군

연세가
제법인데
기본도 모르시나봐

====>


수시로 들락 날락
자기집 처럼하네

에티켓 모르는지
혼자만 잘난 모양

1)
기본도
모르시나봐
모든이들 보는데
===>
2)
기본도
모르시나봐
꽤 연세도 있는데

2) 중, 장미공주님 종행은 둘 중 하나 택하세요.
요즘 시간이 안되어 댓글 답신 못하고 있으니
나중에 한꺼번에 달겠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오애숙

2019.10.08 02:36:42
*.243.214.12


잘빠진 몸미라서
어떤옷을 입어도
멋있고 폼이나네

바지도 잘어울려
알아주는 멋쟁이
모두 따라 하겠지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종장에만 고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우리 장미 시인님이 원하는 대로 수정 하세요.
지금 시간이 없어 다음 기회에 다시 확인해 볼께요,

 

오애숙

2019.10.08 02:37:10
*.243.214.12

멋쟁이/베르사유장미


잘빠진 몸매라서
뭘 입듯 폼이나네
알아주는 멋쟁이
떴다면 모두 카피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장미 공주님, 맘에 들면 수정하세요

제가 이번 달 까지는 정신없이 바빠 지난 번 시조 나중에 확인해 볼 께요,
아버님댁에서 일이 있어 새벽 3시 경에 왔습니다. 이곳은 새벽 3시 51분 이랍니다.

 

 

오애숙

2019.10.08 02:37:35
*.243.214.12

지성이면 감천/베르사유장미



처음엔 노력하고
정성을 다한 결과
지금은 어느정도
이루어 잘 산다지
이제는 누가봐도
우리중 최고라네

지성이
감천되었네
귀감되는 내 친구

 

오애숙

2019.10.08 02:38:03
*.243.214.12

내 인생을 새롭게

                                 

사는건 별로지만
언제나 기분좋게
특별한 일 없어도

설레는 마음갖고
날마다 색다르게
장미빛 연출자로

내 이생
살아가리라
즐거웁고 신나게

=======
수정이 마음에 들면 고쳐 놓으세요.
장미 마마님, 또한 태풍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오애숙

2019.10.08 02:38:27
*.243.214.12

 

20일 경에 확인하여 볼께요.
이 번주는 영주권 갱신과 일들이
몇가지 있어 신경을 많이 쓰면
비문증으로 눈 시력에 문제로
수정하기 어렵답니다.공주님!

오애숙

2019.10.08 02:38:49
*.243.214.12


장미공주님, 시조를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성공의 모토


아무리
해도해도
안되는 아마추어

언제든
했다하면
잘되는 프로선수

하지만
성공의 모토
노력이라 말하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고 하는 말은 미국의 발명가인 에디슨이 한말로 유명합니다

 

오애숙

2019.10.08 02:39:27
*.243.214.12

장미 공주마마님 지금 구글창 열어보세요.

새창열기->(자판 타이프로 [물장구치기] 치신 후 ->enter 누르시면 상단에[web][lmages]...몇개의 타이틀이 나옵니다. 두번째 ->lmages를 누르세요->원하는 사진이 나오면 원하는 사진에 클릭하시면->(이미지 복사를 눌러도 되시고)사진에 클릭하여 ctrl+c 누르신 후 빈문서에 복사하시어 사진의 사이즈 조정하시어 시마을에 ctrl+v하면 복사가 됩니다.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오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사진을 작게 만들어 올리세요. 이유는 잘못하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질수있으니까요.

오애숙

2019.10.08 02:39:50
*.243.214.12

콜!!
사실 크리스천이라 여자든 남자든 자매 형제처럼
생각하는데 우리 장미 공주마마하고 각별한 것은
아마도 [시마을]에서 만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우리 장미공주마마님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세상에선
이역만리 떨어져 만날 수 없으나 이 다음 천국에선
영원히 행복하게 얼굴을 마주보며 살 수 있으니요.

시백과에서 제가 늘 박가월이라는 시인과 댓글로
소통했었는데 작년 여름에 잠시 시백과가 컴퓨터
문제로 1달 이상 중단 되어 시마을에 제시가 영상
작가에 의해 작품이 올려 져 있다는 게 기억이나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후 시조를 쓰게 되었지요

물론 그 때는 창작시방에만 글을 올려놔 시조방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원래 지금도 여기저기 클릭해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으나 그곳에서 시조방
있다고 하여 알게 되어 작품을 올리게 되었으니요

지금은 창작의 향기방에 들어가 올리지 않는 것은
시간적 여유가 없고 댓글 달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아예 안 들어 가고 있고 우리 장미님께 갑자기 댓글
없어지면 마음이 힘들 것 같아 시조 방에는 계속해
올리고 있고 시백과에는 시조와 시 수필 짬뽕으로
올리고 있어 시조만 확인 해 보기 위하여 시마을에
있는 시조방에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우리공주님

올해는 위가 많이 아파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네요
오빠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기에 그런 고통 받지
않고 싶어 이젠 시 쓰는 것 특별한 마음도 없답니다
이미 3천편 이상 쓴 작품 잘 퇴고하길 바랄 뿐이죠

이제는 주님 앞에 갈 준비도 서서히 해야 된다 싶고
주변 친구들이 세상 많이 등 졌기에 저 역시도 언제
어떻게 될른지 몰라 요즘들어 긴장의 끈 놓지않아요

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제 아이들 너무 많이 어리기에
최소한 10년은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가 [시조방]에서 함께 댓글을 통하여 추억을 쌓고
이세상 하직할 때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봤으면 해요.
아마도 그리된다면 가장 큰 기쁨과 감사가 될 수 있어...

작년에 시백과가 1달 이상 오픈이 안된 후 그분의
작품이 올려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등반
하시다가 소천하셨다는 비보에 참 가슴이 아팠지요
이유는 그분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면 하늘나라에
가서 한 번 볼 수 있었을 텐데 참 많이 아쉬었답니다.

물론 그분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의 구세주로 믿었는지
저는 알 수 없으나 주님은 아시겠으나 지금도 아쉬운 맘...
하여 우리 공주마마님도 예수님을 믿기 바라는 맘입니다. 꼭
훗날 하늘나라에서 함께 영원한 복 누렸으면 좋겠다 싶어.....

 

오애숙

2019.10.08 02:40:15
*.243.214.12

  • 받는사람 무명씨
  •  2019-07-16 05:08:50


뭐 때문에 실험쥐가 되셨는지요.
이곳 시마을 시조에 작품을 올리셨던 시를
다시 확인해 보니 삭제 하셨네요.

그리고 제가 바빠서 제 시조방에
올려 놓고 댓글을 확인 할 시간이 없어
오늘에서야 확인을 해 보니 본인을
누가 스파이라고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 누구도 그리 생각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작품을 올리세요
제가 감상하고 댓글 달아 줄테니요
 >
 >
 >시인님, 몇일 너무 재미 있었는데, 회의가 자꾸 드는데요.. 제가 무슨 실험쥐도 아니고 재미가 없어졌어요
 > >

 

오애숙

2019.10.08 02:40:34
*.243.214.12

사랑의 허니문/베르사유의 장미


마음을 활짝 열고
연인을 초대하니
사랑문 열리네요

진실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니
완전히 내 스타일

핑크빛 사랑이여
손가락 우리 걸고
휘파람 불어봐요

이변이 (3)
결코 없는 한 (5)
그맘 변치 않기로(4,3)

우리 공주 마마님, 시조가
매끄럽게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잘 쓰시는 것을 느낍니다.

이 번에는 [나랑 약속해 줘요]를
다른 시어로 바꿔 보았습니다.
원하면 수정하시고 원치 않으면
그대로 놓으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오애숙

2019.10.08 02:41:13
*.243.214.12

달콤한 스파이 /베르사유의 장미


달콤한 말솜씨 봐 대체 뭐 캐내려고
떳는지 모르지만 알사람 다 알테니
그녀를 그누군가가 부른것이 아님에

오늘도 비상 상태 그녀를 조심하라
모두들 하루만 참아보세 다짐하며
하루가 삼년 같은 맘 견디면서 지낸다

공주마마님, 제가 요즘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잘 못 옵니다. 지금 잠깐 왔다가
쪽지 보내오니 쪽지 확인한것 원하면
수정하고 원치 않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댓글에 절대 죄송하다느니 그런
말 쓰지 마시기 바래요. 알겠지요.!!
지금 빨리 아버님댁에 다시 가 봐야 돼요.
 

 

오애숙

2019.10.08 02:41:34
*.243.214.12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의 풋풋한 향
세월이 흘러가도 첫 마음 그대로니
너와 나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 내임아

둘 중에 맘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세요

오애숙

2019.10.08 02:41:54
*.243.214.12

변함없는 우리 사랑 /베르사유의 장미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맘 핀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늘 같은 내 사랑아

너와나
첫사랑의 향연
영원하리 내 님아


우리 공주마마님 맘에 드시면 고쳐 놓으세요.

 

오애숙

2019.10.08 02:42:15
*.243.214.12

  • 받는사람 무명씨
  •  2019-07-09 07:00:11



무명씨님!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맘에 들면 새로 고쳐 놓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억지 춘향/무명씨
   

언어로 표현되는 수많은 것들중에
  3          4            3        4
어려운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라네
  3          4            3        4
한 번도 안해 본 사랑 소설 내용  각색 해(소설처럼 플롯 짜)
    3          5            4              3

종장은 둘 중 원하시는 내용으로 ...

시조를 처음부터 글자 수 맞게 써
숙달이 되면 아주 쉽게 쓸 수 있답니다.
 

 

오애숙

2019.10.08 02:42:46
*.243.214.12

절대루장미 공주마마님
황송해 하지 마시길 바랍닏
그저 제 사명 했을 뿐이랍니다.

시인의 글 통해 많은 사람
힐링 되거나 희망의 꽃 피운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런 맘입니다

오애숙

2019.10.08 02:43:14
*.243.214.12

온다고 문자보낸 내님은 함흥차사
    3          4          3        4
내맘은 기다리다 빨갛게 물드는데
    3          4            3        4
어이해 오시지 않나 동이터서 밝은데
    3          5              4          3


우리 공주 마마님, 이렇게 바꿔 놓으세요.
제가 이리 신경 쓰는 것은 우리 공주 마마님
시조 시인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몇 번 수정 된 것을 보시면 우리 공주마마님도
        초장  3 4 3 4
        중장  3 4 3 4
        종장  3 5 4 3
습관으로 쓰게 될 수 있습니다.

70편만 써도 시집 만들 수 있습니다.

 

오애숙

2019.10.08 02:43:43
*.243.214.12


장미 공주마마님
요즘 시간이 없어 며칠 만에 들어 왔습니다.
밑의 내용으로 올리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가문의 영광/베르사유의 장미


세상은 메말라도 감정은 넘처나서
  3          4            3          4


열정을 쏟아부어 날마다 최선다해
  3          4            3            4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마지막 연에서는 둘 중에 택하세요. 1번이나 2번 중
================================

1)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2)

도에서 최고가 되니 놀랐도다 모두가

 

오애숙

2019.10.08 02:44:11
*.243.214.12


장미님 이렇게 고치면 좋을 것 같으니 내용을 지우고 올려 놓으세요.


꿈/베르사유의 장미

서울이 멀다하되 현실속 길이로다
  3            4          3          4
아무리 멀다지만 언젠가 도착할터
 3              4          3        4
가슴에 꿈 품는다면 언제인가 이루리
  3              5              4            3

오애숙

2019.10.08 02:44:52
*.243.214.12

장미 공주 마마님
평온하셨는지요
내용중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아래 문장에  [매력은]
에서 은을 붙여 써야 할
단어 기에 은파가 수정해
보았으니 확인하시고 [수정]을
클릭하여 수정하세요.
======================

이젠 예전의 매력
은 찾을 수 없으며
남장여인 스타일
 ===>
이젠 예전의 매력
찾을 수 없다지만
반전 남장 스타일

 

오애숙

2019.10.08 02:46:17
*.243.214.12

 

  • 받는사람 이장희
  •  2019-05-31 21:28:12

이시인님,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삼생이 시인의 반론에
지금 잠시 제가 [자유게시판]에 갔다 왔습니다.

주제가 전혀 다른데 뭘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시마을 문인이 문학상 받으면 좋은일 아닌가요

공통 분모는 여가수의 마이크와 눈빛이 있으나
단지 장소가 가페 안이라는 점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문제가 있으면 분석해 보셔 이곳에 올려 보세요

시간이 지금 술 한 잔 하실 시간이라서 그런건가요?
술이 술을 마셔 마수리가 되어 주제 파악이 안된 건지요.
이사람 저사람 걸로 계속 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댓글 달려고 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이지요.
위의 내용을 올리려다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답신 바랍니다.

 

오애숙

2019.10.08 02:46:26
*.243.214.12

  • 받는사람 grail217
  •  2019-05-25 08:25:32

늘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건필하길 기원합니다. 수정 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6행에서 4 사 생략했기에  마  =>[사]로 쓸 것이 [라]로 오타 된 것 같습니다

밑 부분 십자가~ 다시 퇴고 되야 될 부분같습니다 이강철 시인님

 

오애숙

2019.10.08 02:46:47
*.243.214.12

  • 받는사람 붉은선
  •  2019-05-20 15:07:06

안녕하세요. 건강속에 늘 향필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용건은 [오타]인 것 같아 쪽지 보냅니다

그렇면==> [그렇다면]이나 [그러면]으로
아마도 [그러면]인데 오타인듯수정되야 될 것 같습니다.
늘 평강속에 삶이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오애숙

2019.10.08 02:47:24
*.243.214.12

달달님이 장미님께 은파가 찾도록 했다고 알아 차린 것 같아요.
제가 댓글에 그리 썼으니, 남이목도 있고 시집 냈으니 실명도
밝혀지면 손가락질 받게 될 테니, 자진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장미님이 그냥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갑자기 돌변했으니
척하면 삼천리 분명 은파가 뒤에서 조정했다고 생각했겠지요
분명히 내것을 보내 주겠다 하고서는 장미님 것만 보내고서는
제것은 다 날아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장미님 알기전
먼저 알게 되어 그때 많이 병이 났다가 다시 화병 며칠 났다가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는 데 시가 뭐라고 화병에 넘어지는가!
싶은 마음에 편한 마음 갖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달달님은
장미님께 작품을 [다 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컴백 해
올린 댓글시만 준 것 같습니다. 댓글시 많지 않은 것을 보니요
그리고 내용을 다 줘야 되는데 비유법만  준 것을 보면 보통은
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대하면 안 될 것 같아 내버려 둡시다.

장미님도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지금도 그 생각하며 속에서 불이 나오니까요. 댓글 달면서
밤을 새웠거든요, 한국이 활발하게 글 쓰는 시간 대가 이쪽
미국 LA 시간은 새벽녘이 되어 서로 계속 댓글로 주고받은
추억의 시간이 많아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마음이
아주 많이 힘 들었고 예전엔 댓글 시 많이 썼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시인에게 [시농]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것 같아
더 화 났던 거랍니다.그래도 장미님은 야무지게 받아냈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장미님이 여기저기에 댓글시
못받게 될까봐 힘든 것 폭로하고 나서서 받게 된 것 같네요.

아직 몇 편 더 있으니. 계속 보내드릴께요. 지금 눈에 문제가
있어 시 쓰는 것도 눈에 잘 안 들어 올 정도로 눈 힘이 듭니다
하지만 염려 마세요. 나중에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한국에 보내 드릴 께요. 하지만 먼저 타이프 쳐
댓글에 올려 드릴 떼니 틈틈히 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 장미님이 사랑시로 이름이 떨치게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그래요~

 

오애숙

2019.10.08 02:47:56
*.243.214.12

  • 받는사람 grail217
  •  2019-05-18 01:20:55

수정할 곳이 있습니다
3행:아름다(움)운 모습의~
4행:36년(도) 째 숙성 되지 못한

오애숙

2019.10.08 02:48:18
*.243.214.12

브라보!!  절대 한 단어를 반으로 나눠 행을 갈라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공주마마님!

오애숙

2019.10.08 02:49:06
*.243.214.12

고치라는 것을 고쳐야지 추천을 해 드리지요 우리 공주마마님!!
단어를 같은 행으로 옮기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오애숙

2019.10.08 02:49:29
*.243.214.12


핑크빛 그리움에 대한 시상이 너무
아름답게 가슴으로 다가 오는 시입니다

한 가지 고쳐야 될 것이 있습니다
일연에서 2행과 3행으로 연결 될 때
[만지면] 3행으로 한 단어이니 붙이고

2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그리움]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그리움을 붙이시고

4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그리움]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그리움을 붙이시고

5연에서도 1행과 2행 사이 [마음]이
한 단어이니 2행으로 마음을 붙이세요

은파가 감동 된 글이라 [추천]해 줄께요

 

오애숙

2019.10.09 00:09:07
*.243.214.12

인기가 있는만큼

노력은 두배 세배

해야만 된다하네

 

누구나 부러워해

하지만 모르는 말

밤낮이 따로없는

 

연예인

오늘도 뛴다

구슬 땀을 흘리며

 

===========

연예인/장미

 

 

인기가 있는만큼

노력은 두배 세배

해야만 한다하네

 

누구나 부러워해

하지만 모르는 말

밤낮이 따로없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구슬 땀을 흘리네

===========

연예인/장미

 

                                

인기를 먹고 살아

노력은 두배 세배

해야만 한다하네

 

모두가 부러워해

하지만 모르는 말

밤낮이 따로없네

 

오늘도 

땀으로 목욕

발벗고서 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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